사이버상담실
인쇄
결혼할때부터 신랑이 저에게 사기친건 아니지만 결혼하겠다는 신념으로 약간의 거짓말로 결혼을한것같아요.
결혼하면서 제가점차적으로 아이랑살다가 이런 현실이 너무싫어서 저는 성격차이로 이혼을하고싶어요.신랑이 월 생활비는 꼬박 붙여주는데 앞으로의 미래가 어두워 저는 살고싶지않습니다
번번히 이혼을 안해준다고 그러는데 저는 원만하게 이혼하고싶어요
글로쓰기에는 너무 할예기가 많은데 못적겠네요
(남편은 집한체 없이 결혼했고. 시댁은 월세로 살고있었어요. 그것또한 숨겼고, 그런이유로 저는 친정에살고있어요)홀어머니 계시고. 아들이 용돈도주고 얼마주는지 모릅니다
부부갈등, 이혼 전, 후에 대해 전반적인 상담을 원하신다면 저희 상담소를 방문하여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