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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정도 만에 애들엄마의왜도로 이혼하고 협의이혼하여 애들을 혼자키워서 아들은군제대후 복학하여대학3학년이고 딸은고등학교때 엄마에게 보냈습니다.지금은 어머니아들제셋이서 살고있습니다.
동생둘은 결혼해서 분가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같이 산것은 제가이혼하고 몇년 어먼집근처에서 방을잡고 살었는데 어머니가 어차피혼자있는데 들어와세 같이살자해서 그이후로
지금까지 왔는데 문제는 막내동생이 저에게 형이 어머니한테 한게 뭐가 있냐고 썅욕하면서 집에서나가라고 합니다. 저는 시내버스 10년지금은고속버스를하고 있습니다. 많지는않지만 매달어머니50만원용돈 들이고 몇달전까지도 공과금 어머니보험료까지
제가 냈습니다.둘째도아니고 막내동생이 썅욕하고데드니 참기가막힙니다.어머니가 하남시에 집이하나있습니다.지금집은 빌라전세구요.물론 저는집이없습니다이혼하고 혼자서 애들공부는자신이없어서 둘다 수영선수로 키웠습니다.그덕에 애들은잘컸지만 저는가진게 벼로없지만 어머니 하고 잘산다고생각해는데 돈때문에 동생이 이러는거같아 내가 나가야되나답답합니다. 조언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