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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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똑같이 머라함
그리고 어머니가 안방에 나와서 센서등 불끄고다시 안방으로들어와서 안방문을 쾅닫음
나는 안방문열고 문좀 살살닫으라고함
2021년 7월 5일 11시15분
2021년7월5일 18시30분
어머니가 작은방에 오시더니 얼른 씻으라고함
2021년 7월7일 22시30분
음력으로 자기자신생일이니 피자한판쏴달라고함
내가생각해본다고하니깐 돈이없냐면서 엄마도 내가 요청시생각해본다고하겠다고함. 그러면서
본인은정작 닌텐도스위치는 안사줌
2021년 7월8일밤11시37분
아버지께서 연고를보시더니 무슨연고냐고묻자 치질연고라고 이야기함. 아버지가 치질있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치질있다고 이야기를3번정도 이야기했음.
2021년7월 8일 밤11시15분
아버지께서 늦게 집에도착함. 어머니께서는 왜 늦게도착했냐는질문에 저번에 말하지않았다면서 2번은 야근하고온다고하지않았냐면서화냄
어머니는 그랬냐면서 이야기함
2021년7월9일 밤11시51분
오늘도안방문 쾅닫음
2021년7월12일 밤10시8분
어디를갖다오냐면서 어머니가머라함.아버지도 어디를갖다오냐면서 머라함.
7월14일 22시26분
몇일째 안씼냐면서 어머니께서머라하심.
또한 문쾅닫음 5번정도
7월15일23시17분
똑같음.문 쾅닫는건여전.
7월16일 11시23분
가냐면서 아버지가어머니한테 머라함.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로또찍으러간다면서 내과도가고 병원도 간다면서머라함
아버지는 으휴..라면서끝냄
와이파이를쓰냐면서 아버지가 어머니한테물어봄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요금이이렇게밖에안나오냐면서 물어봄
아버지는 이렇게밖에안나온다면서 머라함
어머니는 유심비가 매달7만7천원나오냐면서 아버지가 아니라고함
아버지가 죽여버린다고해놓고서는 어머니가 뭔죽이냐면서 윗사람이죽여버린다고함. 어머니는 웃으면서 아랫사람이 죽여버리냐면서 배개로침.
2021년7월16일 14시3분
어머니께서 비가안오니깐 시원하다고하면서 뜨거운건있다고함그러자 아버지는 미안하다고생각하라면서 머라함
또한 재방송을보지않았냐면서 어머니가 아버지한테머라함. 아버지는 놔두라고하고있음.
2021년7월16일 21시48분
7월17일13시19분
페트병에 물담지말라고했으나 어머니께서 너는마시지말라면서 씻었다면서 먼소리하냐면서 머라함
7월19일12시59분
어머니휴대폰소리크게틈
7월23일 15시30분
어머니가 니가삶아먹으라면서 아버지한테머라함
7월24일 17시21분
엄마가어디갔다왔냐면서 밖에돌아다녀왔다고했음.엄마가없는사이에 문을 왜열고다니냐면서 머라함. 나는 엄마가있는거보고확인하고 나갔다고했음. 근데 뭔소리하냐면서 머라함.나도똑같이 엄마야말로먼소리하냐면서머라함.
12시30분 오늘도역시나 마찬가지로문 쾅닫음
2021년7월26일22시33분
자리차지싸움
가장이면뭐하냐면서 쳐나가라고어머니가 아버지한테머라함
아버지는 안나간다고함
27일 21시50분
어머니께서 먹었으면 치우라면서쌔끼야라고 머라함
27일22시31분
재방송이라고하는어머니 본방송이라고하는아버지
결국 어머니가 본걸 또 보냐면서 머라함
21시43분
신랑꺼과자 다먹었다고 어머니한테머라함
23시51분 문쾅닫음
29일00시8분
서로자라면서머라함
29일 23시13분
2틀째 아버지어머니가 문쾅닫아서 내가 문살살닫으라고함
14시31분
잘보라면서 아버지가머라함
어머니는잘안보인다면서어머니가머라함
8월1일00시31분
오늘도부모님이 역시나 문을쾅닫음
내가몇번째이야기하냐면서 머라하니깐 아버지는예라고함
내가"예"가아니라 문좀살살닫으라고하니깐 오히려 아버지께서머라함
기면기고안기면안기어야하는데 우유부단해서 본인은 불만이라는어머니.
아버지는까칠하다고함.
다정다감하지는않지만 넉넉하다는면이있어서좋다고함.
22시14분
씨발 강냉이얼마남지않냐면서 아버지가어머니한테머라함
어머니는 나이가어찌고저찌고아버지한테머라함
8/3 22시15분
아버지가 방으로 오시더니 이번달에 백신언제맞냐면서물어보자 내가 뭔이번달이냐고되묻자 멍청한놈이냐면서 뉴스도안보냐고 머라함
8월3일23시14분
오늘도서로머라함
아버지"이런!"하자 어머니는 하면뭐하냐면서 머라함
8월6일23시23분
오늘도 문 쾅닫음
8월7일
11시7분
어머니는 염색을했으면표시를해놓냐면서 머라함(아버지한테머라한듯함)
11시13분
어머니께서 어디가냐면서묻자 로또찍으러간다고함.
어머니께서염병하고있네하자 아버지는 가는데까지 관심있냐면서 말함
12시26분
"이런씨"하면서서로 머라함
12시35분
어머니께서 선풍기를 왜 끄냐면서 아버지한테 이야기하자 아버지는 춥다면서 머라함. 어머니께서는 재차례 왜끄냐면서물어봄.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나한테춥냐고묻자 나는 뭔춥냐고말함. 어머니께서는아버지한테 이상한인간이다고함.
12시53분
아버지가 팔자주름생겼냐고말함
21시07분
어디나갔다왔냐면서 묻는어머니 어머니찾으러나갔다가왔다고하는아버지 어머니는 거짓말하고있다고함.
8월10일 오후9시40분
관리를하라면서어머니께서머라함
22시37분
뜯어먹는다면서씨발 왜 나한테 지랄이냐면서 머라함
8월11일 22시1분
땀내난다면서 팬티입지말라는어머니
왜 나한테머라하냐는아버지
냄새난다고 왜그러고사냐면서 머라하는어머니.
8월12일13시40분
올줄알았다면서 휴대폰놓고갔냐면서말씀하시는어머니
그러면 전화를해야하지않겠냐면서 말씀하시는아버지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어떻게전화하냐면서머라함
서로조용히하라면서 자라고함
23시46분
8월13일 11시10분
토마토에설탕뿌려먹냐면서머라하는어머니
설탕뿌려먹는다고하는아버지
이런하고끝남
12시5분
하지말라고하더니 죽여버린다고웃으면서말함
어머니⬆️
12시10분
옥수수 아버지 줄려고 남겨놨다는어머니 그렇게 생각해준다고 할것이라면서머라하는아버지.
13시
장판깔으라는 어머니
아버지는 장판깐다면서머라함
언제이사갈련지모른다고 머라함
12시50분
아오! 씨라면서 어머니께서화냄
8월14일19시40분
무슨일하고왔냐고묻는어머니
노트북적재하고왔다는나
그게뭐냐고묻는 어머니
노트북검수라고말한 나
그러자 밖에서일하고왔냐 안에서일하고왔냐고어머니께서묻자 안에서일하고왔지 밖에서일하고왔겠냐면서 나는 말함
그러자 왜 퉁명스럽게이야기하냐면서 물어보자나는 상식적으로생각을해보라고함.
어머니께서는 아무생각없이 물어보는거라면서 머라함
왜 아무생각없이 말하냐고내가묻자 밥은 니가알아서먹으라고어머니께서말함.
23시12분
오늘도 문쾅닫음1
번 세게문쾅닫음1번
문살살닫으라고머라했으나 아버지는"예" "알겠어요"라면서 말함
8월15일 7시40분
문쾅닫음
8월16일00시12분
역시나오늘도마찬가지임
8월17일11시49분
오늘도 문쾅닫음
살살닫으라고했으나 똑같음.
8월18일 11시30분
오늘도문세게닫음
살살닫으라고했으나 살살닫았으나 바람불어서 그렇다고함
나는 핑계대지말라고함
8월19일 새벽
문 세게닫음
8월19일22시38분
이런! 하는어머니
8월20일 1시13분
문세게닫음
8월20일 16시10분
문좀살살닫으라고이야기했지만
오히려부모님은 화내심
너도 쾅닫지않냐면서머라했지만 쾅닫은적도없고 오히려 낡아서 쾅닫혀진거라고함
하지만... 핑계일수밖에없음.
그이유가 바람에의해 세게닫혀질 구조가아니며 세게닫혀지더라도 손으로잡으면 되기때문임.
통풍이잘안되는구조라서 핑계라는것을 알수있음
아버지가 위협하고때리자 경찰한테 신고함
16시30분
경찰신고 받고 경찰한테 자초지종설명함
경찰은 나이 이름 물어보고 내가 상황을설명을함
경찰은 본인이 파탄날수도있다고함.
8월21일10시19분
오늘도 어머니께서 문 쾅닫는건똑같음
14시10분
대화를해보자고하는어머니
자리에앉더니 어제일에대해서이야기함
맞았냐면서 맞았다고함
그랬더니 너만서운한게있다고하냐? 나도서운한게있다고함
어떤게있냐면서 묻자 대답안함
자식이 지켜야도리가있지 선은넘지말아야하지않겠냐고하자 내가 부모님도마찬가지라고함
너로인해 피해본건생각안하냐면서 내가 무슨피해를줬냐고묻자 대답안함
엥간히 말안해야되지않냐면서 이야기하자 나도엥간히말안한다고함
그러자 말도안통하고 하니 이젠 경찰한테신고도했으니 남남처럼지내자고함
내가 오죽하면은 경찰한테 신고했겠냐면서말함
나자신은 공부가르칠려고 학원도보내고 그랬더니 성적도안오르고 병원간다면서병원비지원해주고했는데 성적은학습부담감때문이라고함
왜어머니는 공감할줄모르냐면서말함
뭘공감할줄모르냐면서머라함
자식아니였으면 죽여버릴려고했다고함.
8월21일19시30분
어머니께서문쾅닫음
8월28일
이런씨발이라면서머라하시는어머니
가장이라면서머라하는아버지.
가장이면뭐하냐면서 리모컨줘보라고하는어머니
8월31일 20시42분
뭔싸가지없게이야기하냐고투정대는어머니
20시46분
아버지한테 밥먹었냐면서묻는어머니
아버지는안먹었다면서대답하는아버지
안먹었으면밥해줄려고했다는어머니
10시10분
내일밥먹을꺼냐면서묻는어머니
아버지는 내일봐서 대답함
어머니는 내일 뭘보냐면서머라함
9월3일16시10분
일주일만 어찌고저찌고머라하는아버지
일주일만 딱 거제도없다고말하는어머니
21시37분
씨발 깜짝놀랐다는아버지
왜깜짝놀랐냐고묻는어머니
전화오니깐 깜짝놀랬다는아버지
22시13분
누나하고무슨이야기했냐면서 물어보는어머니
이야기를안하시는아버지
왜궁금하냐고물어보는아버지
동거인이라며머라하는어머니
어머니는 왜 보냐면서머라하는어머니
펜트하우스한다면서 리모컨놓아보라는어머니
9월6일22시5분
집구석 좁아가지고 당근에서 왜 사냐며 머라하는어머니
전기매트에 온도조절가능하다는아버지
어머니는 할아버지냐면서 왜 집구석 좁아가지고 왜사냐면서 머라함
23시28분
어째서 내가덮는건데 왜 니가 덮고있냐면서머라함
아버지는 나가...라고함
나가라 씨발탱아 라고함
9월8일23시13분
10만원을 8만원이지않냐면서웃으면서머라하는어머니
아버지는
사주라는 어머니
아버지는 안된다고하였고
어머니는 돈준다고하지 안된다는심보는뭐냐
아빠는 풀뜯어먹는다고함
시커멓다고하는아버지
니가더시커멓다고하는어머니
10시50분9월9일
뭣이어쨌다고하면서먹으라고 머라하는어머니
재난지원금나온다는아버지.
20시42분9월10일
18시20분
이혼하면은 누구한테 살꺼냐고나한테 물어보는아버지.
어머니는 각자가알아서 살거라고말하는어머니
나는 대답안함.
장난치듯이대화하는것같기도하지만 또한 냉정하게생각해보면은 이혼할확률도있기마련.
21시28분 9월14일
사과잘깎는다는어머니
아버지는 한번은 무시한거라면서말함
그러더니 어머니는 무시해도좋다면서 당신이 깎을줄안다면서말함
아버지는 머라고이야기한줄은 모르겠으나 어머니는 더이상말싸움하기싫다고함
9월17일 19시30분
내가 밥뭐먹을꺼냐면서 아버지한테 이야기함
아버지는 너는 뭐먹을꺼냐면서묻자 나는 아무거나먹는다고이야기했으며 아버지는 니가 먹고싶은걸사오라고해서 내가먹고싶은걸사옴.(해물순두부찌개 하얗게 포장함)
근데아버지는 포장된것을 확인하자 내가먹고싶은걸사왔다고이야기하자 아버지는 니가 먹고싶은걸 같이먹자고했다고말함 내가먹고싶은걸사오라고 하지않았냐고하자 아버지는 인스턴트식품은 왜 사가지고왔냐 쓸떼없이 돈쓰냐면서 말함 이게 왜 인스턴트식품이냐면서 묻자 아버지는 조미료가들어가는거라면서말함 이게 왜조미료가들어가는지 물어보자 니가먹고싶은걸 사오라고하지않았냐고말함 그러자 나는 말좀똑바로좀 대답하라고함
3(15)시30분
아버지가 나를부르더니 tv왜 안나오냐면서 묻자 내가 셋톱박스껐다켰더니 아버지는 모니터를바꿀겸tv좀바꿔야겠다고말함.
나는 모니터를 잘못샀다고이야기하자 어머니가 왜냐고물어봄
그러자 나는 게임할때 매끄럽지않다고하자 아버지는 화를내면서 하이마트같은데로가서 싸게 팔지않냐 면서 멍청한놈이라고함(정작 본인은 cpu:i3-8100
램:8gb
Ssd:240gb
그래픽:지포스gtx1060 3gb
삼. 아버지말로는 80만원주고샀다고는하지만... 60만원주고산 기분이 들기도함.
내가원하는건 i5이상 그래픽:rtx2060
Ssd:500gb정도임.)
어머니는 니가 한번 사봐야알지 하면서말함
9월18일 23시00분
씨발 거리면서 내가노냐면서머라하는어머니
아버지도마찬가지임.
그외에... 누나가 이야기하는데요.어머니는 맨날 남남처럼지내자고 말로이야기하면서 실제로는 안그렇다는거알고있지않냐면서 이야기한적있었죠.
그건맞는말이긴하나 잘못된표현이라는거죠.
부모님이 본인이 문제있을때마다 쫓아와주고 내생각을많이한다고한다고하네요.
또한... 아버지도 때린거에대해서후회하고있을꺼라고이야기하지만... 아버지입장을들어보지는못했습니다.
그외에... 아버지는 한두대때린건 신고하는게아니라면서 모자른애만 신고를하는거라면서 이야기하더군요. 또한...경찰에끌려가면 니어머니는 어떻게먹일생각이냐면서 이야기하더군요. 사람이참을줄도알아야한다면서이야기하더군요.
또한 어머니도너로인해서 힘들다면서 한가지에꽃히면또다시시작되고그러니힘들다면서이야기하더군요.
이 부분에대해서는 확실하게 녹음한상태입니다.
경찰이 온 부분에대해서는 녹음못했고요.
암튼... 가정폭력인가요?
귀하께서 가족으로부터 폭행, 폭언, 학대를 당했다면 증거를 수집하여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범죄에 대해서 신고를 받은 경찰관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폭력행위를 제지시키고 행위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고 범죄를 수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피해자를 가정폭력 관련 상담소나 보호시설, 의료기관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를 상대로 가정법원에 피해자보호명령신청을 하여 접근금지, 방실로부터 퇴거 등을 신청하는 것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정폭력의 피해자는 직접 법원에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귀하가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하면 판사는 피해자 또는 가정구성원의 주거나 점유하는 방실로부터의 퇴거 등 격리, 주거, 직장 등에서 100미터 이내의 접근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등을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