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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몇년전에 이혼을하셨는데요
그때당시 집을 현물로 분할을못하고 공동명의로 하셨는데요 그사이 아버지는 명의를 큰누나한테 양도를 하셨고 현재는 어머니,큰누나가 공동명의된 상태입니다
서산에전원주택집인데요 거기엔 아버지가살고계시구요 어머니는 70다된연세에 현재도일을하셔야되는 상황이구요 그래서 그집을 팔고싶은데 큰누나는 안된다는 입장이구요 그래서 공유물분할 청구소송을통해 해결을하고싶은데요 경매에넘어가면
공유자우선순위가 어머니도 적용이되고 큰누나도 적용이될텐데 그럴땐 어떻게되는지 궁금하구요 경매에서 어머니가 낙찰을받아도되고 패찰을해도 괜찮을 금액을 받는게 목표입니다
가장궁금한점은 공유물분할소송을 통해 경매로진행되는데 공유자우선순위로 경매에 낙찰을 받을려면 또는 패찰을 해도 적정금액을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가령 총200평중에 어머니100평 큰누나100평 감정가 2억이라고 가정한다면 물건이 경매에 나왔을때 어머니가2억을 쓰고 낙찰이된다면 큰누한테 1억만 주면 온전히 그땅과 집은 어머니 명의가되는건지요??)
분할소송 {경매}를통해 기간은 대략적으로어느정도(몇달~몇년) 소요가될까요?이럴땐 법무사를 통해서 해야되는지 변호사를 통해서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