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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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결혼 생활 동안 남편 마음(아프니,힘드니,외롭니) 한적 없음.
친정 집에 상의 없이 돈(물품)을 갖다 주고 50만원도 안되는 폐차 직전인 차를 수백만원 주고 구입함.
친정 집에 가전 제품,생활 용품 수천만원 금액 보태줌.
결혼 할때 축의금 모두 친정 으로 보냄.
살면서 친정 보낸 금전 1억 이상.
정성훈..가방속 죽어가던 아이 보다 더 힘들게 자라서 가족이
전부 였던 사람..금전 보다 아이 성장,아내 보필에 헌신한 사람.
아들 생이별 시키는 악행을 아내 김혜정은 저지름.
갈취범,개새끼,칼로 찔러 죽인다는 친언니 들에거 변호사 비용을
지불 하고 20년 넘게 같이 산 남편은 개무시함.
김혜정님은 아들을 본인의 소유물 처럼 생각 하고 남편(정성훈)과
상의 없이 거의 모든 일을 독단적으로 결정,행동함.
합의서 내용(원룸 얻기전 숙박비 지급,월 20만원 지급,피해자 보호 명령 취소 등등) 이행 안하고 일방적으로 여러 합의서를 작성 하고
합의를 강요,협박함.
108동 2102호는 원래 정성훈 집이고 아들,아내 편의를 위해서 양보한건데 본인 소유물로 착각을 하고 제가 외롭게 살고 있는 쪽방 원룸을 빼갰다고 협박함(원룸 보증금도 원래 내 집인 전세 아파트 대출 받아서 마련한 집).
김혜정님..본인 친정 육남매가 힘든 일 있으면 죽을 힘을 다해서 돕고
20년 넘게 같이 산 남편이 힘들어 하면 남보다 더 냉정 하게 무시함.
남편 이라는 사람 하고 상의 한적 거의 없고 친정 육남애와 상의함.
친정 육남매와 남편이 똑같이 물에 빠져서 죽는다고 하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육남매 먼저 구한다고 공헌함.
일평생..불우한 환경 에서 가방속 9살 아이 보다 더 힘들게 살아온
남편이 유일한 가족을 위해 많은 고민과 혼자 눈물을 흘리고 있을때
아내는 단한번도 따뜻한 마음 으로 대한적 없고 짜증,무시 했음.
남편 몰래 집을 팔아서 돈을 독단적 으로 횡령 하고 장인,장모님 화병 으로 돌아가시고 처가 큰 조카 자살 하게 만든 친정 육남매 형제 집에 아들을 방치 할려고 했고 아빠는 이련 불행 으로 부터 아들을 지킬 려고 노력 했음.
철저히 준비 하고 계획 하여서 남편이 참지 못하고 큰소리 치게
만들고 큰소리 치는걸 이용해 임시조치,피해자 보호 명령을 신청후
아들과 1년 가까이 만남,연락 전혀 못하게 하면서 집을 팔아 먹고
도망 갔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