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그런데 몇년후 양육비를 청구하더군요 이유도 없이 가출했다고 청구소장이 왓엇습니다
일도 못하고 있어서 못주고 잇던 상황이고 대응을 하지못했던터라 자동이혼이됏구요
이혼은 어차피 바라는 거였지만 이런상황에서 양육비청구를 당하는개 맞는건지요 불이행했다고 양육비이행 관리원에서 여러번 소장이 왓엇습니다
아이아빠랑 일하다 만나서 아이를 갖엇엇고 집이 없어서 당시 운영중인 아이아빠 가게 룸에서 아이와 신혼생활을 이어왔습니다 물론 결혼식도 올리지못했습니다
아이아빠의 폭행은 큰애가 뱃속에 잇을깨부터엿고 처음엔 아이도 시댁에서 원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둘째 아이가 더 생겻고 술을 좋아했던 남편은 폭행을 일삼앗습니다 ㅇ몇번의 폭행에 저는 아이와함께 친정으로 여러차례 가출아닌 가출을 햇습니다 그럴때마다 시댁에선 넌능력이 안되서 애못키운다 남편의사과탓에 다시들어가곤 햇엇죠 한날은 견딜수없어서 아이아빠앞에서 자해도했습니다 아침에 병원에 혼자가서 손목 봉합수술도 했엇죠
큰아이가 8살이 될무렵 전 새벽부터 아침까지 맞앗어요 같은집에 큰시누가 잇엇는데요 당할수밖에 없엇습니다
그때ㅜ제나이 30살이엇어요 정말 끝나겟구나 싶어서 집을나왓고 다 잊고 살고 싶엇슺니다 그사람들 이름만 떠올려도 숨이 확막힌채 살아오던 어느날 이혼소장고과거양육비 소장이 왓습니다 어찌하다 자동이혼이ㅜ된거같은대요 정말 이유아닌이유로 왜 제가 그말도 안되는 양육비를 다줘야하나요?물론 아이들생각하면 씻지못할죄라는거 압니다 같이 살앗을때 아이들 친헐아버지는 상가문제로 소송에 휘말려서 구치소 수감.큰시누랑 살던집에 압류딱지 ...그때의 정신적 고통은 말도 못합니다
손주들 빌미로 저에게 돈을 요구하시는거같은대요 시부모는 물론 법에 대해 잘알갯죠 저는 무지하고 잘몰랏으니 ...왜 저만 당하고 잇어야 하나요
억울합니다 ...대략 10년동안의 과거양육비가 6천만원이라뇨
그사람들이 제 금융관련돤걸 다 압류를 시켜놔서 일도 못하고 잇는데 말이죠
23살에 큰아이를 낫고 25에 둘째를 나앗지만 식도 못올라고 혼인신고만 하고살앗고 같이 술안마셔준다는 이유로 매맞고ㅠ살앗는데 단순 부부싸움에 가출로 그런 요구를 한다는건 살지 말라는 얘기밖에 안되짆아요
저희친정부모님도 너무 힘들어하시고 못난딸때문에
이번에는 가만히 잇지 않으려구요 그때 정신적피해보상도ㅠ받고싶어요
물론 과거양육비에 대해서는 어쩔수없는거라하더군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감액소송이라도 해보고싶습니다
다만 판결 등에 의하여 확정된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이며, 판결 확정 당시에 변제기가 도래하지 앙니한 양육비 정기금 채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므로 귀하로서는 양육비에 대한 소멸시효를 항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의 재판상 청구,얍류 등으로 소멸시효가 중단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련 자료를 가지고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유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