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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의 직장생활로 외부활동이 많은관계로 결혼하면서부터 잦은술자리와 언쟁이 자주일어났고 은행직 맞벌이 생활하는 저한테 집안일은 여자가하는건데 나는 안할테니 힘들면 너 직장그만둬라고하며 집안일은 등안시 했습니다. 바람피우는사람이 집에 잘하는거야 그런사람이 의심되는거다라며 저한테 소리지르고 부정적인 말을하며 난 밖에서도 이런다고 하고 대화 단절이 오래되었고 자기는 여자가 싫다며 저에게 등돌려 스킨쉽이 없고 안방에서 자면 숨 막혀 답답하다며 2008년도 부터 동침을 거부했어요.1995 년도 신혼때부터 나이트장에서 싸워서 폭력으로 고소 당해 재판까지 받았고 1996년도 직원회식에서 폭행으로 직원에게 고소당해 업무부장. 지점장이 찾아가 무릎꿇고 빌어 간신히 합의하여 집값 5000만원할때 1000만원 합의금 변상했고 직원들과 어울려 다니며 술마시다 싸워서 파출소에서 구류로 2번이상 있고
어울렸던 직원이 잦은 술자리때문에 부부싸움으로 가정파탄이나서 이혼하고 자살하는 일도 있었는데도 생각하고 뉘우침이 없고 변함없이 밖으로 돌아다녔어요.
2016년도에 골프클럽 회원과 싸워 이마찢어지고 얼굴 멍투성이가 되었었고 2019년도 여직원에게 큰소리질러 폭언고소당해 사유서 제출했습니다.
자기의 이런행동은 항상 제가잘못했기때문에 자기가 이런행동들이 나오는거라며
사고가 일어나면 조심하하라는게 아니라
너때문이라고 하고 너가잘못했다고 질책을 하고 책임전가를 저에게합니다. 감사와 고마움이 없습니다.
2008년도에 자기는 여자가 싫다고 하며 스킨쉽도 팔짱낀적도 손잡아 본적도 없고 안방에서 자면 답답하다며 동침도 거부하고 회사일을 너에게 뭐하러 얘기하냐며 대화단절인 상태입니다
자기는 술을 좋아하고 영업으로 고객들을 만나야 되다며 늦은 귀가가 다반사며 약속없으면 매일 집에서도 맥주.소주를 먹어 알콜중독자인지 의처증이 있어 결혼전부터 알던 고등친구들을 만나러가면 가지 못하게 하며 남자새끼하고 놀아난다고 큰소리쳐서 인증샷사진전송에 확인전화까지 했습니다.동네엄마 만나니 거짓말하고 만났다고 따귀로 폭행해 얼굴에 멍들게 하고 새벽4시 귀가를 자주해 싸우니 제 멱살을 잡고 목조르고 유리컵으로 제 얼굴을 찍으려했어요. 만나는 사람들도 다 개쌍년들이라고 하며 만나지 못하게하여 저는 친구가 없어요.
2021년도 사람인을 통해 지원한 회사에 입사통보받고 근무하게 됬는데 스크린치고 알게된 사장새끼가 불러서 중고차 매매상에서 근무한다고 성질내고 거기다닐꺼면 집나가 친정에 살면서 일다니라고합니다
등산가고 동네공원 걷기운동하자고하면 자기는 그런거 싫다고하고 제가 혼자다니면 남자새끼랑 놀고왔다고 큰소리치고 스크린치는것도 저랑 재미없어서 안친다고 하고 같이있어도 말안하고 웃지도 않아요.저를 괴롭히는걸로 재미붙인거 같아요.
대화가안통해서 소통이 안되고 사고가 나면 자신을 옹호해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고 제가 모든일들을 잘못했다고 질책을 하고 배운거없이 무식한년이라고하고 밖에 나가면 너잘난것도 없으면서 잘난척하고 아는척한다고 합니다.집사는것도 일본부동산붕괴처럼 된다고해서 나중에 사자고 햇지만 저는 그냥 집매수를 해서 지금에 안정세가 되었는데 자기한테말안하고 샀다고 이사오고 1년 넘게 싸우다시피 큰소리쳐서 윗집이 2년도 안됬는데 이사갔어요.
회사 직원중에서 우리가 부동산순위에 든다고 얘기하여 제가 잘한거라 얘기하니 발끈하며 제가 주제에 맞지않게 집사는데 일저질러서 대출이자에 상가 관리비등 내니 힘들게 산다고 성질내며 화를 냅니다.
모든지 제가하는일을 못하게 하고 반론만 하고 언성을 높이고 친정도 친구도 못만나게 하니 집에만 있으라고 하는거 같고 싸우고 싶지않아 참은 내가 공황장애까지 오고 정신이 이상하다 생각됫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구속과 감금이라는 생각이들고 내가 미쳤었네요.연애시절 신랑이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내어 뇌출혈에 후각.미각에 감각을 잃어 신체도 정상이아닌데 이젠 정신도 돌아버릴꺼같아요. 분노를 참는것도 한계를 느껴 이혼 하고자 합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입니다.
남편의 폭언, 폭행 등 부당한 대우로 인해 혼인 기간 내내 고통 받으신 것으로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혼은 부부가 서로 합의해서 할 수 있으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재판을 통해 할 수도 있습니다. 재판을 통해 이혼하려면 그 이혼원인이 「민법」에서 정한 재판상 이혼의 사유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민법 제840조(재판상 이혼원인) 부부의 일방은 다음 각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가정법원에 이혼을 청구할 수 있다.
1. 배우자에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
2. 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
3.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4. 자기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5. 배우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때
6.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작성하신 내용은 제3호, 제6호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혼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종국적인 판단은 법원에서 내려지는 것이므로 당사자께서는 소송에서 증거를 통하여 주장 및 입증하셔야 합니다.
부부가 이혼하면 혼인 중 부부가 공동으로 모은 재산을 나눌 필요가 생깁니다. 이 때 이혼한 부부 일방이 상대 배우자에 대해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재산분할청구권입니다. 재산분할청구권은 협의이혼, 재판상 이혼의 경우에 모두 인정되며, 부부 사이에 재산분할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가정법원에 재산분할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839조의2, 제843조 및 「가사소송법」 제2조제1항제2호나목 4), 제36조제1항].
한편, 위자료의 액수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는 일원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판례(대법원 2004. 7. 9. 선고 2003므2251,2268 판결, 대법원 1987. 10. 28. 선고 87므55,56 판결등)에 따르면, ① 이혼에 이르게 된 경위와 정도, ② 혼인관계파탄의 원인과 책임, ③ 당사자의 재산상태 및 생활정도, ④ 당사자의 연령, 직업 등 변론에 나타나는 모든 사정을 고려해서 위자료의 액수를 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무상 위자료는 3천만원 이내로 인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하 법제처 생활법령정보 이혼 전 준비사항 관련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233&ccfNo=1&cciNo=2&cnpClsNo=1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233&ccfNo=3&cciNo=2&cnpClsNo=1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소(1644-7077)를 직접 방문(평일 오전10시 ~ 오후4시, 점심시간:12시 30분 ~ 13시 30분)하여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관련 증거자료들을 가지고 방문해주시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