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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하셨고
친고모손에 길러졌는데.
고모는 사회생활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친조카에게 다 풀고 친조카의 보험금으로 노후자금을 만드셨으며.
친아빠도 보험금 수익자로써 보험명의를 제명의로 보험들라고 하시고 아빠께서는 제 보험의 수익자로 계시며. 친고모는 기분좋으실때는 좋은말만하시고 음식도 고모기분좋은날에는 고기먹고 고모의 기분이 안 좋으면 고모친구분들께 .제친여동생에게.친아빠에게.친척들에게 제 욕을 하시고 이간질을하시고.저는 당연히 친척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로 있고.저는 친척들에게 미움받는데 친척들마음에 안들면 잘못만 해도 미운털 박히고 .큰어머니는 제가 공장다닌후 벌어놓은 적금을 빌려달라고 할 정도로 저한테 할 정도로 제이야기를 고모께서 많이 하시면서 제 앞에서는 그런일 없다고 거짓말로 일관하시며서 제가 공장에서 성희롱 당하니깐 공장에서 참고 버티라면서 너만 덮으라며 계속 다니라고하시고 제가 끝끝내 가족으로부터 친척들로부터 공장에서 왕따와 성희롱등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일하다가 쓰러졌습니다.
그일로 제잘못이라고 하시면서 강제로 정신과에
불법으로 법적보호자 명분을 악용하셔서
끌고 가서 정신과 의사선생님들께 공장에서 있던 가해자들을 거론도 없이 순전히 일하다가 쓰러져서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거짓말로 말하시고 제말은 묵살하시면서 우울증 걸린것같다고 거짓으로 호소하면서 약까지 처방받게하고 결국 저는 우울증이라는 병명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할머님산소갔다와서 정신이상해졌다고 은근히 돌려말하시고 고모의 언니인 둘째고모께서 소개해준 공장의친구와의 인연때문에 조카를 정신병자로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둘째고모께서 고모친구분을 지키기위해.조카를 버리셨으며. 넷째고모께서는 법적보호자신분을 악용하여 정신과로 끌고가셨으며. 제가 국가지원금으로 국비교육을 받고 제과제빵 다니는 시절에 그 만행을 저질르셨으며.결국 80%이상 수료하지 못하게 고의로 제가 국비로 제과제빵 다니는걸 알면서 국비교육과정을 방해하셨으며 제 취업에 방해까지 하셨으며 그래놓고 둘이 있을때에는 저에게 취업못한다고 갖은 욕설과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시며 고모친구분계시면 고모 유리한 대로 말씀하시며. 저는 길러주신분이기에 말대꾸 하는것처럼 듣는다며 제가 변명조차 하는 것이 고모형제자매분들께 그리고 고모 친구분들께 낙인찍히게 하셨으며. 증인조자 되주지않는다면서 혼자 해결하라고 하시면서 제 인생을 망진 2011년 공장에서 일들을 저혼자 덮고 저 혼자 십자기 짊어지듯 살라고 제 인생을 담보로 보험을 많이 들어놓으시고 만기된 보험들을 적금처럼 고모께서 사치하신 불법시술들. 불법피부과 시술.피부과.경락. 캬바레깉은 춤추는곳등 사치와 집값. 고모 친자식 두분에게 빚까지 지면서 각자 1억 넘는 돈을 주신후 생긴 카드 빚을 얼마되지 않은 제 보험명의로 수익자 낸 얼마 안된 적금으로 갚으시는데 쓰시고 제 피보험자로는 보험들어놓은게 안떠서 우체국에도 물어봤고. 우체국이아닌 보험들은 개인정보보호상 말할 수없으며 금감원에서 보험에서도 제 수익자로는 실효된 보험만 뜨며
제가 억울해도 말 한마디조차 못하고
국민신문고에 민원넣었는데
증거불층분으로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업었고
제가 가정폭력당하면서도
집도없고 갈곳도없고
돈도없고 저 혼자 자립할만큼의 회사인 정직원인도 아니고 무직이라 경찰분들.검찰분들조차
신빙성떨어지고 엄마안계셔서 키워준 고모에게
그런말듣는게 그냥 참고 살라는 듯이 패륜아같은 인간으로 보듯 무시당했으며.
고소할수있어도 제가 갈곳없고
증거불충분이라서 폭력쓰는.언어로 협박하시는 아빠집에서 살아야하니 차마 고소도 못하겠고. 아빠께서는 동거녀아줌마랑 사시면서 동거녀아줌마는 저를 친자식도 아니니 벌레취급하듯이 아빠에게 병원에나 언제보내냐는 곗모역할을 톡톡히해주시며. 제가 너무 억울해서 쓴 카카오톡마저 이상한글올린다고 하시고.
아빠께서는 보험명의 수익자변경하시려고 외식하자고하시면서 만날때마다 보험수익자 전화오면 아빠이름으로 바꾸라고하시고
개인정보때문에 제 보험인 피보험자 명의로
된 가입된 보험들은 금감원에서 뜨지 않으며 수익자만 뜨고 .
저는 억울한데 말 한마디조차 못하였으며.
제동생또한 제가 샀던 한번도 쓰지 않은 물건들.옷이며 제가 안볼때 뒤져서 훔쳐가놓고
고모손에 끌려간 정신과를 변명으로
정신병자라고 하며
정신과가라고 증거도 없으면서 사람모함하지말라며 구박을 하고. 제가 스물 한 살일때 국비교육을 고의로 망쳐놓고 그 시간에 국비교육 받는것을 뻔히 아시면서 제가 제과제빵 실습후 항상 가져오는 빵과 과자를 드셨고 제가 아빠께도 동생에게도 저를 키위주신 넷째고모께도
취업을 목적으로 공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로 더이상 공장아닌 제과제빵으로 취업할테니 국비교육으로 돈이들지 않으니 제가 열심히 다녀서 취업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모와 아빠.동거녀아줌마.제친여동생은 처음에 좋게 보시다가 공장다닐때부터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오는 전화받고 전화통화하시면서
그렇게 받지않았다고
거짓말로 일관하시며 제가 정리해고시점에서
도급회사의 비서에게 사장이
자필로 퇴사권고받았다라고 전해주며
제가 퇴사 하며 실업급여 받으라고
알려주며 제가 근 6개월 일한 일을 3개월로 고용노동부에 올리며 실업급여 못받게 고의로 작성하였습니다.제가 실업급여 받을 마음없이
새로 직장알아보기위해서 고용노동부에서 국비지원 학원을 알아보기위해 서울에까지 가며
알아보고 광주에서도 알아봤지만
결국 제과제빵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제과제빵 40%정도 수업듣는 와중에 저를
강제로 정신과 끌고가서 국비교육을 듣지못하게끔
가정폭력또한 저지르셨으며.
제가 국민신문고로 공장에서 있던일들에 대한
공소시효끝난후
전화가 왔었는데 날 위해서 미친인간들을 떼내기위해 싸웠었다.
처리해줬다.
공소시효전에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정신과 강제로 끌고가게하고
병명 진단까지 받게 한 후
취업관공서분들에게
보호자연락처쓰면
정신이 안좋다라는
식으로
엎질러진 물 상태에서
사람을 장애인 만들어서 국가보조금까지
횡령하려고 한 파렴치한 분들입니다.
제 국민연금.밀렸는데 한 푼도 내주지 않으시분들이며.건강보험은 그나마 고모께서 내주시다가 제가 실업자라서 국민연금공단분들께
취업후 내겠다고했습니다.
제가 벌어놓은돈은 제 여성용품.휴대폰비.교통비로 쓰며. 취업도 못해서 보험금만 바라보며 장애연금 받으려한 제 파렴치한 친가족들 처벌받게해주세요
본 상담소는 가사사건을 전문으로 상담하기에,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어떠한 범죄에 해당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고모, 부친, 여동생이 귀하에게 불법행위를 하였고 이에 대한 형사처벌을 원하신다면 이와 관련한 고소는 경찰서에 귀하가 직접 고소장을 제출하여 처벌가능한 범죄인지의 여부를 판단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가해자가 형사처벌받는 경우는 우선 형법에서 정한 불법행위를 해야 하고 이에 대한 고의성과 책임능력이 가해자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판단은 귀하의 고소가 있게 되면 경찰이 수사하고, 검사가 기소여부를 정하게 재판절차를 통해서 다투게 됩니다.
피해자가 범죄사실(피해사실)에 대해 고소가 있게 되면 우선 수사를 진행하게 되므로 귀하가 입은 피해와 증거자료를 첨부하여 경찰서에 고소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