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저희 어머니가 태어나시고(1948년생) 할아버지는 얼마후 돌아가셨습니다(1949년亡)
그리고 어머니의 사촌을 사후양자(1957년)로 들이셨습니다
그후 외할머니는 삶이 곤궁해서 재혼을 했으며 거기에서 딸(아버지다른 어머니의 여동생)하나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없자 또 양자를 두셨습니다(1966년양자입적)
외할머니는 1995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물론 재혼하신 분도 돌아가셨습니다.
이모든내용은 제적에 모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럼 상속권이 1.어머니
2.사후양자(어머니의 사촌)
3.아버지다른 어머니의 여동생
4.재혼후 양자(1966년입적) 이네명 모두에게 있는게 맞나요?
상속에 대하여는 상속이 개시된 당시의 법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외조모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친자, 양자 모두 포함)로 등재된 사람들은 모두 상속인이 됩니다.
당시 법률에 따라 유효하게 입양된 양자는 법률상 친자같은 지위를 지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