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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월쯤 정다혜씨랑 혼인신고 하였습니다~ 2018년6월달에 딸이다율이 태어났고
2018년 8월달쯤 정다혜씨가 하도 거짓말만해서 말다툼했고 그리고 제가 일하던도중 오후3시경에 저랑 상의도 없이 집을빼고 제 옷가지 저렴한건 쓰레기봉투에 쌓아놓고 도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혼한다는 말도 없은체 9월달쯤 수원으로 내려와 이혼확정됬다고 통보를 받아 알아보았더니 제 조카가 상주에 살고있는데 부림베스트 빌에 서류를 받았다는 거짓으로 재판해서 승소를 했고 그래서 변호사를 고용하여 역소송 걸어서 승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양육비를 주고 싶어도 줄려고 하면 계좌를 없애고 자기가 피해자마냥 행동 하였고 딸을보고싶어도 면접교섭권을 5년동안 안해주었고 면접교섭권 이행명령서를 제출해도 돌아오는건 폐문부재..... 그리고 정다혜씨 등본떼면 주소변경만 여러번 진짜 정상적으로 살고싶어도 여자하나 잘못만나서 소송은 소송대로 돈들고 변호사는 변호사비용대로 돈들고 그리고 악의적으로 양육비 안준사람 처럼 제통장 압류 신청까지 했습니다~~ 정말 사는게 힘이 듭니다~~ 이걸 법적으로 제가 하고싶은것은 변호사를 고용으로 통해서 친차확인을 제일먼저 하고싶고 그리고 제친차가 확인되면 제가 키우고 싶습니다 이런 거짓말만 하는 사람을 제가 뭘믿을수가 없습니다~ 5년동안 딸얼굴도 못보고 면접교섭권 하면 양육비 준다고 말했는데 정다혜씨 전화번호도 모르고 심지어 주소도 모릅니다~ 이렇게 안보는 상황에 제 인생을 갉아먹을려고 합니다 제발 해결할수있다면 해결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적어주신 내용을 볼 때 2018.1.혼인신고를 하고, 2019.6.에 자녀가 출생한 것으로 보아, 친생추정기간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귀하께서 자녀를 친자로 인지하여 출생신고하였을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다.
지금 친자여부가 의심이 된다면 귀하는 상대방(자녀) 주소지 관할 법원에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청구"소송을 통해서 친자여부를 재판으로 다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친자가 맞고, 귀하가 자녀의 양육을 원한다면 양육자변경심판청구를 할 수 있으나, 출산이후 모가 양육을 해왔고, 모가 자녀를 학대하는 등의 자녀의 복리를 저해하지 않는다면 양육자가 변경되기는 어려움이 많으이라 예상됩니다.
다만 적어주신 내용이 너무 간략하여 자세한 사정을 고려하여 답변드린 것이 아니므로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직접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방문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