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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원 010 **** ****
변세원의 자 이*영(주민번호 전화번호 모름)
변창섭 810627 - ******
어머니 돌아가시고 8년이 지나도 먼저 연락이 없으며 형님과 누님으로써 책임감이 없고 자기 실속만 챙기기 급급합니다.
추후에 나이가 들어 혼자가 되었을 때도 이러한 행동을 반복한다면 많은 개로움과 고통이 있을 것으로 생각들었습니다. 시가로 얼마 안되는 부동산 재산을 가지고 있으나 겨우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제 생각은 누님이 한부모 가족이라고 어렵게 사는 것 같아 집에 가서 밥을 조금 사주면
나와서 아무말도 없이 핸드폰의 기도문 만 처다보면서 아무말도 없이 앉자만 있으며
변세원의 자 이원영(주민번호 전화번호 모름)은 "뭐하러 왔냐"는 둥의 말투로 일괄하기만 하는 등
계속 :결혼 못하게 막을 꺼라"는 말을 내뱉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계속 법적인 상태에서만 형제지간이지 개인의 도리를 저버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시가 얼마 안되지만 부동산 재산을 갈취하려고 시도한다면 개인적 고통이 있뿐만 아니라
사회에 통용되는 윤리 및 도덕 의식도 없는 상황을 따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들 말을 하지 않고 화를 내어 보아도 말을 하지 않는데 더이상 형제지간으로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흔히 어머니 돌아가시면 형제지간이 연락이 뜸해지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8년째 연락을 안하는 형과 먼저 전화하지도 않고 친누나(변세원) 얼마 안되지만 저녁식사 및 선물 몇 가지 택배를 보냈지만 한번도 고마워하는 표현이 전혀 없습니다
몇가지 사례만 나열하였으나 노후에 저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 할 우려가 농후하며 (친 누나 남편_매형(사망)) 예전 집안 사례들로 보아 부동산을 노리고 유산분배 문제로 법적 갈등이 있다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8년째 계속적으로 반복되어 저에게는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함이 뒤따를 것입니다.
또한 친누나는 몇일전에 형사사건으로 발생하여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잠깐 보호해 달라고 하였는데 그래서 50만원을 입금하였는데 그후로 연락이 닫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연락하였는데 연락이 닫지 않는등 불성실한 태도로 일괄합니다.
친형은 8년째 연락이 닫지 않는 실정에서 형제자매로 보기 힘들고
앞으로 부동산 (9억상당) 및 보험금 등 발생하였을 경우 이러한 이들에게 들어가는 것을 막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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