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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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낮으로 우리 집에서 관계를 가진다. (대전에서 파주까지 따라 옴. 간호사 출신이고 남편보다 12살 연상이다. 이 여자 남편은 5년전 쯤 죽음. 둘다 너무나 간악하여 잡혀지지를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가?
2. 남편이 내가 잘 때 나에게 주사기로 내 몸에 무슨 짓을 하는데 (내 몸이 아파고 주사바늘 자국이 있어 알게됨)물증을 못 잡고 있음,
3. 결혼 적령기를 다 넘어선 자식이 셋이나 있어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모르겠음.
4. 시모도 같이 살고 있으나 오히려 아들의 편이고 시모도 나에게 해로운 짓을 많이 했고
남편의 태도는 아이들에게나 나에게 친절하나 뒤로는 기회를 살펴다가 주사기로 나를 찌르고 안그런척 하고 친절한척 함. 정말로 무서운 시모와 남편임.
5. 어떻게 이것을 수습해야 할 지 답이 안보여 상담을 신청함.
6. 내 몸도 점점 안 좋아지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답이 없어서 상담을 신청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입니다.
우선 저희 상담소는 이혼 등 관련 법률절차를 안내하는 곳입니다. 이혼을 결심하시고, 법률절차가 궁금하신 상황이라면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법률절차를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상황이라면 전문 부부상담소에 문의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