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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육자 입니다 .
면접교섭 일정도 할껀지도 매번 물어봐야했고
전화햐도 받지도 않았었고 가족들이 시간이 안된다며 비양육자가 면접교섭을 거부하고 있다가 겨우 답변받아 처음 면접교섭 했을때도 12시가 넘었고 오는거 맞냐고 늦으면 늦는다 답을 달라고해도 답은 오지 않았고 면접교섭시긴이 지나서야 늦을꺼같다고 연락와서는 면접교섭한 시간은 2시간이 전부 였습니다 .
비양육자와 여동생이 같이 왔었구요 그때도
비양육자가 아이에대해 물어보거나 말을 한게아닌 모두 여동생이 질문하고 답하고 아이를 챙기고 했습니다 .
그후 띄엄 띄엄 면접교섭 할꺼면 전화라도 해서 아이한테 얼굴을 익히고 사진도 달라고 하먄 주겠다 하였지만 답이 없었고
그 이후 연말이다 연초다 바쁘다는 핑계로 면접교섭을 거부하다가 오늘 면접교섭을 하겠다 하였고 처음 면접 교섭하였을때 아이가 중이염이였는데 밖에서 면접교섭 하다보니 아이가 감기가 심해져 폐렴에 걸렸었습니다 .
그래서 요번 면법교섭은 실내에서 하길 원한다고 장소 알아보고 연락달라고 면접교섭 3주전에 얘기했고 면접교섭 3일전까진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 그러나 3일 전에도 연락오지 않아
연락하여 장소를 물어봤고 오후 되서야 답변을 받아 금일 면접교섭을 진행하였습니다.
금일 또한 늦을꺼라는 답변을 받았고 도착하고나서 아이 식사시간이랑 겹치니깐 더 일찍 오든 더 늦게 오든해서 판결문대로 6시간을 채우라고 말하였고 매번 면접교섭을 재대로 이행하지 못하니 6시간에 대한 시간은 다채워서 길게 시간을 갖고 집으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이 말에 비양육자 여동생이 나서 거부하며 법원 판결나도 의무가 아닌 권리일 뿐이라며 본인들 면접교섭 하고싶을때할꺼며 아이를 대려다주는 시간도 본인들 마음 대로 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다툼이 시작되었고 본인들은 이런식으로 면접교섭을 강요하면 면접교섭을 이행안할꺼라며 가버렸습니다 .
저는 이렇게 면접교섭을 재대로 이행하지 않는데 11월부터 당장 외박면접교섭을 해야하고 아이가 격을 불안함에 저도 불안한 상황입니다.
11월쯤엔 아이가 재접근기라 외박 면접을 이행시킬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
면법교섭은 비양육자와 아이와의 약속이자 서로간의 권리이라고 생각합니다 .
법원판결은 그 권리에대한 의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제 3자 가족이라고해서 자꾸 싸움을 만들고 저를 자극시키고 화나게 하여 면접교섭을 방해하는 여동생의 면접교섭을 못하게 하는 방법과 11월 외박 면접교섭에 대한 변경이 가능할까요 ??
금일 면접교섭때 본인들도 사는 지역과 거리가 있고 하니 외박면법교섭 강요할 생각 없다도 하였고 법원 판결에대한 면법교섭을 재대로 이행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
면접교섭에 대한 변경및 면접교섭 가능한사람이 비양육자만으로 지정이 가능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