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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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9월 합의이혼 하였습니다.
합의이혼후 지속적으로 언어폭력 욕설을 하고 있습니다.
카톡 상태 메시지에.. 2건을 아래 처럼 올렸습니다.
낳았다고 진짜 엄마는 아니다.
지 편하자고 마음편하자고 하는건 쌍년이다.
낳았다고 진짜 엄마는 아니다.
아이를 생각 해야 엄마다
저희가족 다 보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더는 참기가 힘드네요.
아이한테도 저랑 면접교섭권 할때 엄마 싫어 하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기를 너무 좋아했고 잘 키울꺼라 믿고 재산분할등 더 해주었는데.. 너무 구질구질하게 나옵니다.
우선 아이가 너무 걱정 됩니다.
다시 제가 데리고 오기는 힘들가고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위에 욕설등 너무 듣기 힘들고 저한테 하는거는 그냥 그냥 넘겼는데.. 저희가족 다 보게 이렇게 한게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런게 잘못된거라고 알려 주고 싶습니다.
방법 부탁 드립니다.
상대방이 공개적으로 귀하에 대한 욕설을 하는 것은 형사사건 전문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상담소에 방문하실 수 있다면 월요일 오후 6시-7시에 진행되는 야간상담을 이용하시고, 상담소 방문이 어려울 경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