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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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2023년 3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쯤 하자(잔상)을 발견하였습니다. 공지 사항에 적어 놓지 않은 하자였습니다(증거 있음). 판매자는 주요 하자를 정확히 공지해야 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구매자는 직거래 할 때 그 하자가 있는지 모르고 구매하였고, 발견하고 나서, 판매자가 올린 사진을 보았더니 하자가 보입니다. 또한 4면이 깨끗하다는데 또 왼쪽 소리 키는 부분에 기스를 발견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공지하지 않았고요.)
하자 발견 즉시, 판매자에게 연락하여 공지 사항에 적어놓지 않은 하자를 발견하였으니 수리비 소정 금액 3만원 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 판매자는 구매자가 직거래로 다 확인하고 구매하였고 쿨거래라며 요구 불응을 하였으며, 신고를 하고 고소를 하라하였습니다.
판매자가 올린 사진에도 하자가 나와있는데,,공지하지 않은 것만 해도 두개.....증거는 두개 다 있고요
오히려 제 잘못이라고 하는 판매자.. 어떻게 해야되나요? 고소하면 승소할 수 있는건가요?
한국가정법률상담송입니다.
긴 글 보내주셨는데 답변을 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본 상담소 사이버 상담은 가사 사건에 대해 답변드리는 곳이라 귀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이에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 없이 132번)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