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고등학교때에 사귀던 누나가 있습니다...
2022년에 5월쯤 처음에는 안부연락만 하다가 6월달부터 만나게되었습니다..
6월달 처음 오랜만에 같이 밥먹고 헤어지고 카톡으로 연락하다보니까 만남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6월중순쯤에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누나가 놀려와서 저랑 누나랑 앉아서 제가 누나한태 '누나 이제 결혼도하고 가정도있고 남편도 있고하니까 우리 그만 만나자' 얘기를 하더니 누나는 저랑 헤어지느리 자기가 집안을 뒤엎든 이혼을하든 그러면서 제 손 놓지 않는다고 하면서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건 아니다' 하면서 제가 사무실에 찾아오지말라고 연락도하지말라고 그래도 누나는 계속 찾아오고 연락도하고 그렇게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또 만남이있으면서도 제가 누누히 매일매일 누나 우리 이제 헤어지자 말하고 연락도하지말자 그래도 누나는 아니라면서 계속 붙잡더라고요...
우리가 저녁에 밥먹고할때에 집에서 전화오고 그러면 제가 집에 들어가라고 그래도 누나는 아니라면서 저랑 계속 같이 있고싶다고 늦게들어가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달 만나면서 헤어지자고 얘기를 하면 ... 누나는 계속 아니라면서 누나가 알아서 할거라면서 붙잡고 또 붙잡고 그랬고요. 8월9월쯤에 제가 누나한태 '누나 우리 더이상만나면 이제 내가 헤어지기 힘들거같고 내가 아파하고 하니까 누나가 이제 나좀 버러줘'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누나는 끝까지 저한태 온다면서 자기가 이혼을 하더라도 제 손 절대로 안놓는다면서 떠나가지 말라고 계속 붙잡더라고요...
그때는 제가 진짜 안만날라고 연락도 안하고 그랬는데도 먼저연락하고 그러더라고요...
10월달쯤엔 누나 이제 정말로 잊고 지낼테니까 누나도 가정을 생각하고 남편을 생각하라고 하면서 나도 이제 다른사람(소개팅) 만나서 누나 잊을거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누나가 그때도 저한태 제 손 인놓는다면서 저한태로 늦지않게 온다면서 소개팅도 못하게 계속 막더라고요... 지하철에서 울며불며하면서요....
이런씩으로 계속 만나왔습니다.
23년 1월달에 결국엔 누나 가족이 우리 만난거 알게되었다면서 연락을 갑자기 끈더라고요.. 그 전날까지 계속 연락하다가요..
제마음 이렇게 만들어논거에 억울하고 화나고 그래서
제가 누나한태 우리 못만나도되고 하니까 안부연락이라도 할수없는지 몇번 문자도 보내고 찾아가기도 했어요..
그래서 지금 그 사건으로 인해서 스토킹으로 신고를 했더라고요.. (2023년 3월 10일 조사받고옴)
여기서 질문있습니다.
누나가 이렇게 저를 아무것도 못하게 다른사람과 연애도 못하게 막아서고 무슨일이 있어도 잊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반드시 온다고 그렇게 붙잡고 그랬는데 이런걸로 인해서 누나한태 어떻게 정신적 피해보상을 청구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계속 붙잡았던 증거는 카카오톡 대화내용, 증인도 있습니다.
저는 결혼한 사실도 알고있어서 헤어질라고 그랬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