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2022년 10월 14일 당시 대한 법률구조공단에 코로나로 기저질환인 어머니 상황을 고려하여 법률공단에 문자로 800만원 문자통보받고 합의와 관련하여 채권자의 의사확인을 원할 경우 자신에게 전화연락 혹은 집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라는 문자를 받고 채권자의 집을 찾아가 힘들고 어려워 사정하여 500만원을 입금하고 종결하기로 하였으나 2022년 11월 2일 다시 백만원을 더 입금하라 하여 입금하고 강제경매 취하를 하였고 11월 8일날 또 70만원을 입금하라고 하여 입금하였습니다.
현재 법률공단측은 800만원이라 하지 않았냐 왜 합의서를 작성하지 않았느냐 당시에 법률공단측과 채권자와 500만원으로 합의가 되었다 통화를 하였습니다.
2019년 무허가 건물 인도 소송으로 예전 할아버지께서 저희집에 사시고 할아버지 남동생분은 돌아가신 상태였고 안타까운 마음에 옆집에다 처와 자녀들이 보호를 받으며 살아갈수 있도록 집을 사주셨다고 하셨습니다. 현재는 모두 돌아가시고 그 자녀들중 사시다가 집을 팔고 나서 새로 이사온 분과 저희 어머니와 문제가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농사를 지으셨기에 건물창고와 방을 지으셔서 십수년간 사용해오던 건물을 인도하라는 소송을 하였습니다. 건물은 인도되었고 현재는 모두 철거가 되있는 상태입니다.
궁금한점은 대한법률공단의 채권자와의 합의관련한 문자를 받고 모든 사건을 취하하겠다는 상황이었는데
어머니께서는 기저질환이시고 대한법률공단이 채권자와 저희와 통화를 했습니다. 법률공단에서는 법원에 따지라고만 하고 저는 현재 들어온 강제 경매에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사항은 건물을 인도하고 철거했지만 보관창고가 필요한데 힘들고 어려운 저의 상황을 고려하여 상대방에게 청구 할수는 없을까 궁금합니다. 할아버지께서 베푸셨던 선한일들에 더 마음이 아픕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귀하의 질의내용은 건물 인도 등의 민사 상담이 필요한 사안으로 본 상담소 사이버 상담실에서 답변드릴 수 없는 점 양해해 주십시오.
상담소에 방문할 수 있다면 매주 월요일 오후6시에 상담소에서 진행되는 야간상담을 이용해 주시고, 상담소 방문이 어렵다면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