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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유권 이전이 (현 경매에 올라온 건물)을 2015년6월4일에 송진욱(본인)외1 인 에게 조부가 상속
2- 직계상속인이 아닌 송진욱외2인(피상속인 외 1인 – 송진욱 모) 에게 불만이 있었던 송진욱의 고모(2인)이 소송
3- 폐소하게된 송진욱외2인에게 4억의 채무가 발생
4- 2020년 강성대(송진욱부의 지인)에게 송진욱외1인의 소유인 건물을 근저당 설정하여
6억 (이자 포함 7억8천) 의 금전을 받음
5- 강성대에게 합의하에 근저당 설정 취하를 함
6- 강성대에게 채무가 남아있던 송진욱부가 은행(동문 새마을금고) 에게서 송진욱외1인에게 12억7천만원의 근저당 설정
7- 현재 (경매)
비고: 송진욱외 1인은 송진욱의 동생 현 미성년자, 근저당 설정하여 받은 금액을 송진욱 부가 은행 빛/ 개인 빛 채무의 사용 / 개인 사용
- 도박/술/여자 를 좋아하며 근저당한 금액으로 필리핀 도박 원정을 갔을 확률이 매우높음
- 사실관계는: 필리핀을 갔다온 사실 -
그러나 위의 사유를 경매법원에 밝히는 것으로 경매절차가 바로 정지되는 것은 아니며, 경매절차를 정지시키기 위한 별도의 명령을 법원에 신청하여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사이에 체결된 금전소비대차계약 및 근저당설정계약이 무효라는 재판을 거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신속시 변호사를 선임하여 위와 같은 재판을 신청하여야 하며, 그 외 금융민원센터에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