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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40년 가까이 서울에서 부족함없이 자랐고 신랑은 10살 때 어머님이 먼저 돌아가시고 20대 때 아버지마저 돌아가셔서 30년 가까이 오랫동안 혼자 살았습니다.
직장생활하다가 안산에서 고깃집운영이 안되서 접고 내려와 빚진거 해결하느라 부모님이 물려주신 땅을 팔아 해결하고 1년은 고향 내려와 자존심 죽이고 친구네 일도 돕고 돈을 악착같이 모았다는 얘기에 저와는 다른 점이 좋게보였습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읜것도 안쓰러워 보였구요.
그렇게 고향에 내려 온 신랑은 주변 권유로 농사를 짓은 지 10년 정도가 지났고 저는 작년 3월까지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10시에 끝나는 자영업 일을 평창에서 하고 있었는데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일하러 나갔다가도 점심때 밥을 차려주러 차를몰고 급히 왔다갔다 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었어요.
생활비 문제에 대해 서로가 의논한 바가 없어서 식비는 제가 번 돈으로 충당을 하고 집에 들어가는 공과금과 대출금은 신랑이 감당하고 있었는데 제가 1년 중 제일 바쁜 겨울에 신랑은 제일 한가해서 샵에 나와서 카운터라도 봐달라고 부탁하면 거기서도 신랑 밥차리기 바쁘고 카운터 보는 것도 저녁 6시만 되면 저녁먹고 들어간다고 해서 실직적으로 도움받았다기보다 오히려 더 같이 있는게 스트레스로 작용했었습니다. 한 달 정도 봐준 댓가로 저는 신랑이 필요하다는 60만원대 가량되는 공구를 사줬고 그 전에도 집 데크 공사비 220만원을 저에게 부담시키고 정원에 까는 돌도 40만원가량 제가 사게하고 다락방 꾸며보래서 잡다하게 들어간 돈도 150만원이 넘고 그동안 제가 식비로 사용한 것 계산하면 2천만원가량 썼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돈을 준건 2020년 코로나로 샵 운영이 어려울 때 500만원 준거와 지난 3개월(2023.8~10 )600만원 준게 전부입니다.
같이 살면서 항상 돈 문제로 몇 번의 다툼이 있었는데 내뱉기도 민망한 사건 중 하나로 신혼여행가서(누나가 5명인데 신혼여행가서 쓰라고 주신 100만원을 제가 경비로 안쓰고 저혼자 가질까봐 그랬는지 저녁먹다가 싸워서 말도 하기싫어서 호텔로 들어왔는데 저한테 거지근성이 있다면서 소리를 고레고레 지르고 정말 듣도보도 못 한 소리로 악다구니를 써서 신혼여행가서 이렇게 싸울 일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하루는 누워만 있으니 신랑이 혼자 비행기타러 간다 그랬다가 렌트카 문제도 복잡해서인지 다음 날 좋지않은 기분으로 그냥 주변 여행지만 갔다가 같이 돌아왔습니다.) 이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겠다 싶었는데 본인의 성격에 대해 또 반성을 하면 저도 마음을 돌이키고 그동안 몇 번의 고비 중 모든 문제는 돈을 주지않아서 생긴 일이고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신랑은 자기 화를 주체를 못 하고 정말 할 말 못 할말 다 해가며 저에게 폭언을 일삼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정말 그럴 때 마다 정신병자같다고 생각이 든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생활비도 50만원씩 반반내서 거기서 공과금 내고 식비로 쓰자해서 2021년은 그렇게도 살았습니다.
그 전에 생활비 반반 내자는 얘기에 제가 동의할 수 없다고 하니까 밥을 먹다말고 사이코처럼 소리소리 지르고 배를 칼로 찌른다는둥 위협적인 얘기를 해서 제가 피신하려고 차에 탔는데 차가 신랑 차라서 키 내놓고 나가라고 정원에 깔려있는 디딤돌(제 돈 40만원으로 산 돌)을 들고 차에 던지려고 했던 모습이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 정말 이 남자와는 더 이상 못 살겠다 싶어서 친정으로 잠시 피신을 해 있었고
큰 누나가 이 집에 제일 어르신이라 자초지정 말씀드리니 자기들끼리 알아서 살았지 누가 같이 살라고 떠밀었냐면서 그런 대답이 돌아오길래 더 이상 큰 문제 삼지않고 연락도 안했습니다.
그러다 신랑이 친정에 와서 잘못했다는 얘긴없고 저에게 톡으로만 당장 안 들어오면 제 짐을 밖에다 다 버리겠다하고 엄마랑 살건지 본인이랑 살건지 결정하라면서 당장 오라고 해서 일주일만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친정에 있는 일주일도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 사시는 엄마가 푸념하시는 것도
힘들어 하시는 것도 못 듣겠고
차라리 해달라는 밥이나 잘해주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제 생각에 신랑은 제 일에 대해서 어떤 도움도 안 주면서 농사지으면서 사람 못 구하거나 돈주고 쓰기 아까운 잡일들도 저에게 시키곤 했습니다. 다른 일이 있는 저에게 어떤 보수도 없이요. 그럼 저는 제 일을 못 하고 농사거드는 일을 하게되니 평창에서 하던 일도 엉망이였습니다.
집에서 일을 하던 안하던 밥 세끼 차리고
김치 담그고 반찬만드는 일이 너무도 당연한 일이고 돈은 본인이 얼마를 벌어서 얼마가 집에 들어가고 돈을 어떻게 쓰는지 저는 알 수도 없고 집안 일하는건 기본인데 왜 돈을 달라냐고 하는 사고같습니다.
그래서 작년4월에 샵도 정리가 되면서 도저히 이 사람과는 못 살겠다 싶어서 저는 제 짐 몇 가지만 챙겨서 다시 친정으로 갔습니다.
제 생각은 서울로 다시 갈 생각이였어요.
몇 개월 샵 차릴 지역을 다니면서
지금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샵을 오픈했는데
서울에 살 곳을 마련을 못하고
엄마가 계시는 횡성군 둔내(제가 평창에서 결혼도하고 일을 하고 있어서 남양주 별내 남동생네 계시던 엄마가 2020년 8월에 빗속에서 넘어지면서 손목을 다치시는 바람에 내려오시라고 하고 횡성군 둔내에 아파트를 얻어드렸어요.
손목을 다치셔서 수술하고 퇴원해서 남동생네에계시는데 여름이라 목욕도 못하고 머리감는것도 불편해하셔서 제가 있는 곳에 가까이 계시는게 좋겠다 생각해서 오시게 됐는데 집을 얻기 전에 저희 집에 일주일정도 계시면서도 얼마나 불편하게 계셨는지 몰라요. 장모가 이 집에서 눌러앉을거라 생각했는지 저희 친정엄마도 같이 살자고 해도 안살텐데도. 그 때 엄마도 저도 상처 많이받았고 지금 생각하니 그 때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에서 기차타고 왔다갔다 하다가 샵 오픈 때 인테리어 비용이며 금전적으로 많이 부족해서 엄마가 타고 다니시는 차까지 팔게 되서 밤늦게 11시가 넘어 집으로 오는 제가 늘 불안해하셔서 택시타고 둔내역에서 집까지 오는 잠깐 사이에도 엄마가 아파트 앞까지 매일 나와계시면서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제 짧은 생각으로 집에서 제가 타던 신랑차는 그냥 세워두고 있을텐데 하며 그 차를 빌려달라고 연락하니 쓰라고 하면서 제가 다시 이 집에 들어온 계기가 되었어요. 첨 제 생각은 차만 빌릴 생각이였는데 차 가지러 온 날 저녁같이 먹자고 한우 집을 데려가서 하는 얘기가 제작년 양파를 판 돈이 800만원 가량 되니까 이번 양파를 팔아서 가지라고 하길래
저도 샵 오픈하고 여윳돈도 없는 차에 쉽게 승락을 하고 집에 다시 들어왔는데 그 때가 작년 7월 중순쯤 같아요.
집에 들어왔더니 양파 밭에 저를 데리고 가서 양파 뽑게하고 갖고 온 양파 다듬게 하고
제 생각과는 달리 저에게 농사 일과 밥 차리는 일을 시키면서 저는 샵에 나가지 못 하는 일이 빈번해졌고 그러다 여름 휴가되고 휴가 끝나면 샵에 나가야지 했는데 보통 이 곳의 농사는 7월부터 수확을 하기 시작해서 여간 바쁜게 아니고 이 사람이 동네 이장 일을 맡고 있어서 부부동반으로 참석해야하는 일도 많아서 또 샵에 못 나가고 볼 일을 보게되고 그렇게 한 달 두 달 못 나가면서(평창에서 남양주 다산까지 기차로 전철로 버스로 이동을 해야되서 출퇴근 시간만 하루 5시간이 넘어요) 저는 맘이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매 달 고정적으로 나가야 되는 비용에 제가 일을 못 하고 집안 일에 매달리니 돈을 달라고 하면 좋게 주는게 아니고 제가 사고치고 수습도 못 하면서 돈 달라는게 말이 되냐며 너무 어이없는 소리를 해가며 800만원 준다는 얘기에 들어왔다고 하면 겨우 선심쓰는 것 처럼 자존심 있는대로 상하게 하는 말 다해가며 8~10월까지 200만원씩 세 번 주고나서 11월부터는 진짜 줄 돈이 없다라고 으름장을 놓아서 몇 달 문 닫아놓고 문 연다고 바로 손님이 오는게 아니니까 저로서는 매 달나가는 고정비라도 벌까싶어서 작년 11월부터 서울로 알바를 다녔어요.
제가 하는 일이 피부관리인데 이 지역에서 다른 일자리도 없고 할 수 있는 일이 피부관리라서
평창의 겨울은 눈도 많이와서 새벽에 기차타러 나갔다가 추운 겨울 밤늦게 돌아오더라도 서울로 다녔어요.
그러면서도 집에 있는 날은 신랑 밥차리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았고 신랑친구들이 집에와서 술상차려주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해줬습니다.
다음 날 집안이 엉망이 되고 신랑은 전 날 과음으로 꼼짝 못하니 그 뒷정리는 고스란히 제 몫입니다. 그래도 집에 사람오는 걸 싫어하지 않고 음식하는 것도 싫지않아 다 맞춰줬습니다.
4월이 되면 계약재배로 목돈이 들어오니 줄 것 처럼 얘기해서 줄 때까지 달라는 얘기도 안하고 기다렸는데 또 핑계를 대고 줄돈이 없다는 얘기만 해서 그 이후로 밥도 안 차리고 말도 안하고 저는 샵으로 출근해서 밤늦게 들어오곤 했는데
본인도 답답한 지 5월1일 저녁에 술먹고 들어와서 7월에 돈이 들어오면 2천만원을 주겠다. 그 이상은 줄 수가 없다길래 1년에 2천만원 주면 나도 힘드니 일을 해야되니까 앞으로는 밥하는 걸로 저에게 스트레스 주지말고 내가 할 수 있을 때 해주겠다고 하고
5월이 됐는데도 김장김치만 있어서 열무 오이 배추 파김치를 새로 담고 된장도 장 가르기해서 준비해두고(된장도 사먹는게 맛이없대서 메주사다가 직접 담갔어요) 7월까진 내가 기다릴 수 없으니 얼마라도 지금 주면 좋겠다고 하니 또 지난 벗 처럼 사고쳐놓고 왜 본인한테 돈을 달라고 하냐며 또 소리치고 어이없는 소릴해서 사람갖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필요할 때 줘야 고마운거고 샵에 들어가는 돈을 떠나서 작년 11월부터 돈을 못주고 4월에 돈이 들어온다고 했으니 돈을 달라고 하니까 왜 자기가 돈을 줘야하냐고 윽박지르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지 왜 자기랑 사냐고 그런 소리를 하길래 저는 또 당한 느낌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제가 집에서 살림만해도 생활비며 제가 쓸 돈을 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일까지하며 매번 식사를 하루 3~4끼씩 차리며 김치도 직접담그고 반찬도 사다먹지않고 친정에서 먹었던 대로 깨끗하고 정성껏 음식을 해서 주는데 제가 하는 일은 뭐든게 당연하고 본인이 돈 안주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고가 저를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작년 3개월 가량 별거 중에 있을 때 초등학교 동창한테 원주에 나가서 귀금속을 사주고 바람핀 사실을 들켰을 때도 다시 들어와 살거면 문제삼지 말자 생각하고 덮었는데 그 바람이 결코 제가 없는 3개월동안 생긴건지 저를 만나기 전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몇 년전부터 이상하다 느꼈던 점들이 몇 번 있었는데 젤 이상한건 감자나 야채깎는 필러가 종종 사라졌어요.
그리고 이번엔 제가 아끼는 스카프도 없어지고.
그럴 땐 도청이라도 하고 싶단 생각도 해봤어요.
그냥 이상한게 아니라 흔적을 남기기도 한 적도 있었으니까요.
제가 신랑한테 실망스럽고 원망스러워 지금은 애틋한 면이 사라져서인지 바람핀 걸 들켜서인지 저는 신랑과 잠자리가 더 하기싫은데 그럴 때 마다 남자 있냐며 의심하는 게 한 두 번이 아니고 매 번 저를 그런식으로 의심하는 말이 너무 화가납니다.
본인이 그러고 다니니 저를 의심한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부부관계도 아주 일방적이라 저는 성폭행당하는 느낌같이 관계 후에 너무 짜증스러워요.
억지로 하니까 고통스럽고 불쾌한 기분은 제 몫이니까요.
거기에 제가 문제라고 바르는 거 사다 발라서까지 하려해서 내 건강헤칠 것 같으니 그런 거 바르지 말라고 했는데 본인 성기를 키우는 수술을 하겠다.
오래가게 하는 스프레이를 몇 번이나 사고 그래서 지금도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사라지지 않고있고 저에게 돈을 안주는 것도 그 문제와 연관이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카드명세서는 본인만 볼 수 있게 해놓은 것도 의심스런 부분 중 하나고,
제가 샵 운영이 어려울 때 카드값297만원 빌린 적 있는데 그 이후에 카드명세서 다 갖고 오라고 하고 이건 뭐에 쓰고 이건 왜 쓰고 일일이 다 따지면서 검사하고 카드값을 내주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저를 힘들게 한게 제 작년 2021년이였어요.
그래서 여러가지로 이기적이고 남편으로 의지하고 살기엔 신뢰가 깨지고 말도 하기싫고 이렇게 산다는게 내가 벌어 내가 살거면 혼자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작년 초 겨울에 크게 싸운 뒤로 평창에서의 샵도 정리가 된 차에 별거에 들어갔는데 다시 들어와서 이리저리 이용만 당하고 다산에 있는 샵도 오랫동안 문을 닫아놔서 운영이 어려운 지경에 와 있는데 저는 신랑의 이런 태도에 이혼소송과 함께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한 지 알고 싶습니다.
또 하나 신랑이 저한테 두 번 결혼한 사실을 속였다는 걸 빌미로 저를 심리적으로 괴롭혀온 것도 있어요. 두 번의 결혼은 결혼 생활을 한 게 아니고 전 남친의 집요함 때문에 제가 이별하려고 다른 사람 만나는 중에 싸움이 나서 본인이 남편이 아닌 상태에서 상대방하고 합의가 안되면 구속되고 직장생활도 못 할 수 있어서 저한테 다 죽여버린다는 협박에 그 땐 저도 정신적으로 더 시달리기 힘들어서 할 수 없이 혼인신고를 했던 것 뿐이고 결혼생활을 한 건 아니여서 얘기를 안했던 것인데 그 문제를 빌미삼아 이혼해도 제가 본인한테 위자료로 줘야하지 저한테는 한 푼도 못준다고 작년 별거할 때 그런 얘기도 했었어요.
지금 이렇게 쓰고 있으면서도 왜 같이 살고 있는지 저도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이제는 서로에게 어떤 기대도 더 이상의 실망도 안하는게 옳은 일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를 이 지경까지 오게하면서 본인은 잘못이없고 모든 문제는 알아서 해결하라는 사람과 부부로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게 저는 고통스럽고 이젠 웃음도 사라지고 얼굴은 일그러지고 밥이나 해주고 돈도 못 받는 종살이에서 벗어나 제 일에 몰두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제 돈으로 먹이고 입히고 살면서 종살이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면서 제 샵에 손실을 가져오게 한 손해배상 청구도 하고 싶습니다.
문의하신 내용만으로 미루어보면, 이혼사유로는 외도, 경제갈등, 성격차이, 무시, 모욕 등이 해당하며 이를 입증할 수만 있으시다면 충분히 이혼판결을 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혼의 종류로는 협의이혼, 조정이혼, 재판상 이혼이 있습니다. 우선, 배우자분과 이혼과 위자료,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 양육비, 면접교섭에 대하여 협의를 봐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서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어 협의가 어렵다면, 조정이혼 또는 재판상 이혼을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재판상 이혼은 협의이혼과 달리 증거가 중요하므로 문의글에 남겨주신 내용들을 뒷받침할 입증자료들을 충분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배우자의 외도의 경우, 외도사실을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이를 이유로 한 이혼청구가 가능합니다. 기간이 지나면 청구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배우자분이 아직도 그 상간녀를 만나고 있다면 청구해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