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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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곽여성병원(성남소재)에애낳고 산후조리할 때, 마중나오지 않았다고 전화를 막 끊고 화를 내고 기절해 있는 저에게 다 들리게 마중안나오면 끊으라고 화낸신 점
2. 우리 예준이 신생아 때, 태어난지 한 달 되었는데 계속 소화도 못하는 기관지에서 쇠소리 나게 아픈아이를(카톡+단체카톡+병원기록 있습니다) 놀리고 ,눕혀놓고 눕수하고 학대하시고, 저한테 들키시니까 역방쿠는 괜찮다고 하신점,
3. 애 감기걸려야 면역력 좋아진다고 강하게 길르라고 애 울리라고 춥게하라고 아파야 된다고 이상한 소리를 계속 하시면서, 여행다녀오시고 롯데월드 다녀오시고 독감에 감기에다 옮아 오셨어요(어머니 베프분은 코로나 걸리셨어요)
4. 예준이 젖병 한 번 딲으면서, "내가 이 젖병을 닦으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드는줄 아니" 난리치신 점,
5. 예준이 목욕 시킨적도 없는데 혼자 하셔놓고, 할머니 시켜서 저한테 쌍욕 시키시고 "어디서 자기 딸을 애기 목욕을 시키냐고, 싸가지 없는, 아무나 만나서 막 결혼하는 개념없는 여자라고 막말에 , 폭언하게 시키신 점(목욕 시켜주셔서 제가 12월 9일 예준이 봐주신거 100만원 드렸고, 1월 예준이 5일 봐주신거 100만원 드렸는데, 그얘긴 안하셨나 봅니다)
6. 우리집에서 갑자기 바지에 쉬싸고, (갑자기 밑도끝도없이 새 신혼집 침대에 쉬를하시고, 제가 이 부분이 계속 악몽으로 남아요, 없는 돈에 혼수해온건데, 쉬하고 닦지도,세탁도 안하셨습니다. ) 그리고는 옛 안좋은 추억이 기억났다며 울며불며 119부르고 사지 마비가 왔따며 병원가고 난리친 점*(녹음이 있습니다)
7. 자고있는 용석이에게 가서 "이혼해, 나는 너밖에 없어, 너만 보고 평생을 살았어,쟤랑 떄려쳐"라고 이혼을 조장하신 점(아버님에게 확인할 결과, 어머님이 이혼을 요구하셨고, 이혼하는 댓가로 다시는 애들앞에 서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약속을 어기는 순간, 모든걸 위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8. 골드라인 사장님(송정동 금강펜테리움 2단지 거주) 에게 새벽 12시건,1시건, 2시건 가서 늘 술마시고 저에게 꼬장부린점(녹음이 아주 많습니다)
9. 더이상 못참겠다고 제 얼굴 동영상찍은거랑 사진찍은거 달라고 하자, 이걸 막고, 제가 핸드폰 달라고 서로 밀치다가 다쳐서 아프다고 전치 3주 이상 진단서를띠어서 저를 협박하신 점(일반적으로....아니상식적으로 둘이 이렇게핸드폰 뺏고 있으면 남편이 사진 못찍게 하고 말려야 하는데,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지금 빨리 동영상 찍어" 라고 하자,
남편이 동영상을 찍고 웃으면서 기록으로 남겨서
이걸로 진단서 끊고, 협박을 지금까지도 합니다.
너 이거 신고하면 돈이 얼마에 애 놓고 나가야 한다고......
10. 지금까지도 프로필에 우리 예준이 위해 성경 썼다고 위협 하시는 점(우리집 오셔서도 성경쓰시고 애 안보셨어요/친구들이 다알고 있어요)그리고 이 건 교회 상금받으려고 하신건데, 제 아들 위해 썼다면 맨 앞 표지에 이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었구요.생색만 다 내고 스트레스주고 우리집 거실에 펼쳐놓고, 카톡 프사로 하고 고마워 하라고 위협만 하셨습니다.
11. 강아지가 아프다고 울고불고 몇일을 난리를 치면서 병원비 없다고 어떻게 하냐고 계속 전화하셔서, 남편이 결혼초기 몇번 준, 저에게 생활비 100만원받는거, 100만원없어서 강아지 죽인다고 가져가신 점,
12. 둘째며느리 애 낳았을때,신생아 옷 30개 가져가시고,우리 예준이 위해선이불 하나사주신 다고 약속 해 놓고, 사주지도 않은점,
13. 끊임없이 둘째 며느리 은진이와 비교하며,은진이는 엄마가 학교 교감이라 교양이 있다고, 절 무시하고, 우리집을 무시하고, 거지 취급 하신점,
14. 은진이는 지 애들 목욕 한 번 안시키는데, 너는 미쳐서 예준이 목욕을 계속 시킨다고 난리치신 점
15. 남편성격이, 조용히 한 마디도 안하다가 욱하는성격이라. 2월인가 1월에도 자기 분에 못이겨 바닥을 주먹으로 쳐서 뼈가 뿌러져서 1주일을 일도 못나간적이있습니다. 4/5정도에는 둘이 싸우다, 제가 남편한테 담배냄새 난다고 옆에있던 손수건을 던지자, 저를 아주 심하게 강스매시로 싸대기를 연속 3대를 때려서 경찰 신고까지 한 적 있습니다.
16. 15번 관련하여, 남편이 알콜 의존증+알콜 중독증이 있어, 술만 마시면 욱하고, 기억을 못합니다. 자기가 때려서 경찰이 사진을 찍어갔는데도, 자기가 맞았다며 일하다 다친 손 상처를 제가 때렸다고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을 하고 기억을 못해요. 매일 술 마신 기록은 집 cctv 에 한달치 늘 남아 있습니다.
17. 이런 환경이다보니, 집에 아이 cctv전용을 설치했는데 , 시어머니 난리를 치시고 남편은 보일때마다 끕니다...왜인지를 모르겠어요. 제 안전은 누가 보장해주고, 아이와 저의 보호는 누가 해주나요.
18. 남편은 아이 옷 하나,이유식 하나, 분유 하나, 카시트, 장난감, 하다못해 돌잔치 예약금까지 일절 10원 하나 사준게 없습니다...(남편은 트럭 운전을 하는데, 일일 2교대로 하루에 아침 11:30-오후7시근무/저녁 11:30-아침7시 근무합니다/자기 잘 시간도 모자란 사람입니다)
19.남편은, 아이 앞으로 나오는 부모수당70+육아수당10=80만 생활비로 주다가, (남편계좌로 받아서 뭐가 얼마 들어오는지도 정확하게 본 적이 없습니다) 저번달에는 30만원인가 토토로 벌었다고 더 주었지만, 결혼생활 1년 내내, 규칙적으로 생활비를 , 집에서 아이만 풍족하게 볼 만큼, 저에게 준 적이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려 하면, 화를 내고, 말꺼내지 말라고 난리를 쳐서 말도 조율도 불가능 했습니다.
20. 남편은 아이를 데려가서 어머니랑 자기랑 둘이 키운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기르면 분명 강하게 키워야 한다며 학대 할 게 뻔하고, 남편은 생활비 한 푼 안주는 경제력인데 아이가 어떻게 클 지 뻔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시모 둘 다 알콜 중독이라(제 핸드폰이 자동 녹음이 되는데, 시어머니 전화 목소리 늘 취해 계세요), 아이가 제대로 크기는 커녕 살아 있기만 해도 기적일 듯 합니다.
21. 제가 살림을 소홀히 한 것도 아닙니다. 아이 안고 반찬까지 다 하고 김치까지 다 담가놨어요. 돈은 제가 벌어논 돈으로 다 쓰구요, (저는 영어 강사입니다, 현재도 스카웃 제의 있습니다)그런데 남편은 9번을 이유로 양육권소송에서 절대 자기가 이긴다 자신합니다. 천하의 시어머니 멱살을 잡은건, 정당방위고 뭐고 모든것을 법적으로 이긴다고 자신하더군요.
22. 시어머니 아동학대가 있으십니다. 저에게 12월 신생아를 (아이는 22년11월 생입니다) 저에게 말도 없이허락도 안받고 손톱을 갈으셨는데 손가락에서 피가다 나고 다 헐을떄까지 애기 손톱을 갈으셨어요, 그리고 가구닦는 물티슈로 아이 엉덩이를닦으셨구요,
23.시어머니 간섭이 아주 심합니다. 임신 만삭일 때, 2022년 7월 강아지가 수술 해야 한다며 우리집에 3주를 있겠다고 반 강제로 오셔선, 제가 임당 환자이고, 재검에 하혈에 몸이 안좋은데도 강아지가 제방에 똥싸고, 하다못해 둘째아들과 그 아내, 애들2명 다 데리고 3일인가 계셔서, 전 하루에 1시간도 못 잔 채로 , 정신적 스트레스와 하혈로 아이를 유산할 뻔 했습니다.
24. 아이 낳고도 3달 있겠다고 한 걸, 겨우겨우 독감에 코로나 걸리신 정도로 감기가 심하니, 나으시면 그때 오시는 게 좋다고 남편의 긴 설득 끝에 다른곳으로 가셨지만, 그 이후로도 한 번 전화를 안 받으면 10번 정도를 계속 하고, 너무 집착이 심했습니다.
25.아이 봐 주실때도, 일어나서 배려 차원에서 "저는 나중에 싯거나 애잘때 대충 싯으면 되니, 어머님 먼저 편히 오래 싯으세요"라고 말한걸, "내가 더럽냐, 매우 기분이 나쁘다, 다신 말조심해라,정말 맘에 안든다"며 말도 안되는 시비와 싸움을 끊임없이 걸어왔습니다.
26. 이후에도 시도때도 없이 "내가 처음부터 이 집에 오기 싫었다, "계속 기분 나쁜 말을 하셨습니다.
27.남편은 저에게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 줄 아냐, 지금 우리가 100만원만 주고 작은돈 드리면서 감사해야 한다(정작 우리 친정엄마가 주신 돈입니다) 라고 계속 자기엄마 힘들다고 나가서 친구랑 술먹고 오라고 자기도 술먹고 올거라고 저 혼자 애 보게 방치하고 유기했습니다.(녹화+녹음 파일 있습니다)
28. 하지만, 정작 지금은, 애보는게 대수냐며, 너는 애를 너무 못 본다고 무시하고 구박하고 하루 고작 해야 1시간 봐주면서 자기가 훨씬 잘한다고 경멸과 무시의 언행으로 저를 우울증과 자괴감과 죽고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29. 6/18(일) ,
전에 4/5 제가 맞은 날, 경찰관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남편이 저를
오히려 자기가 맞았다고 고소했으니 경찰서에 출석해 달라고 연락을 받았고, 남편에게 사실을 직고 하라 했으나, 남편은 미안하다고 그냥 경찰서 가라고만 했습니다.
그리고 돌잔치 비용이 빠듯하여, 그냥 촬영으로 대체하고자 하니, 안된다고 자기 부모님 모시고 식사 대접 꼭 해야 한다고 (그래놓고 예약금도 제 돈으로만 다 냈습니다.........)
그리고 그 맞은날 악몽이 떠오르며, (정말 하늘에 맹세코 애안고 있는 저를, 아주 쎄게 고막이 3일간 멍멍할 정도로 3대를 떄렸는데, 안때렸다고 자기가 맞았다고 우김) 그날 맞고 시어머니께 맞아서 안들린다 전화드리기, 시외할머니 일도 자긴 시킨 적 없고, 아들의 폭력에 대해선 한 마디도 없으셨습니다.
이런 억울함에 이날 이렇게 살다간 제가 아마도 억울함에 자살을 할 거 같아, 끝내겠다고 시어머님께 이혼하라고 그렇게 원하신거 해 드린다고 카톡을 드렸다가, 남편이 6/18 (일) 저녁 12시쯤, 자긴 이혼의 마음을 먹었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받았습니다.
30. 9번의 시어머니와의 멱살 핸드폰 뺏기 싸움에 대해서는, 제가 전화로도 사과를 드렸고, 2/24 만나서도 사과를 재차재차 빌고 용서를 받고, 서로 다신 지난 일에 대해 토를 달지 말자고 약속 했습니다.
하지만, 시외할머니 전화와서 쌍욕하고, 시어머니 새벽1시에 전화10번+카톡30개 보내시고, 독박 육아에 친구하나 없는 타지에서 혼자 반찬하고 남편 밥해주고 살림 혼자 다하고 애보기도 정말 너무 힘든데, 약속을 먼저 어기시고 이제와서 동영상을 들이밀며 협박합니다...
31. 9번 관련하여, 제가 괜히 화가 나고 핸드폰을 뺏으려 한 게 아닙니다. 바로 전 날, 제가 남편과 싸우다가 서로 밀치는 상황이 일어났는데, 남 편이 저를 밀어서 넘어져서 머리가 정말 세게 쿵 하고 부딪혔는데, 잠깐동안 10분을 눈앞이 까맣고 멍해지고 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그런데 그 때 시어머니가 정신 못차리고 못 움직이는 저를 그냥 방치하고, 남편이랑 둘이 불 끄고 문닫고 나가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1주일 정도 허리가 말이 못하게 아픈 상태로 아이는봐야겠고, 지금까지 허리 디스크처럼 산후 후유증 처럼 남아있습니다. (전화녹음 있습니다)
32. 그리고도 제가 여기에 너무 한다고 서운하다고 하자, 안방까지 자는 문을 열고 들어와서 삿대질을 하고 또 가정 교육이 잘 못 되었다고 저희집 무시하고, 잠도 못자게 난리 치셨습니다. (녹화있습니다)
33. 사건이 이러한데, 우리집에 계속 연락하고, 남편에게 크고작은 일이있을때마다 , 하다못해 잠이 안온다고 새벽 2시에도 계속 하루에 몇 번을 전화합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아들을 , 마치 자기남편처럼 가정의 불화를 조장하고 불안하고 만들었으며,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34. 이순간도 저는 40년을 산 저보다 아들이 이혼가정에서 크지 않게, 시어머니와 분리, 아들을 위한 정상 이혼하지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은게 가장 큽니다. 하지만 남편은, 끊임없이 자기 친모에게 잘하라고, 참으라고만 강요합니다.
아들의 성장환경보다, 친모가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아이를 절대 주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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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의 사태는 위와 같구요,
12-1월 제가 아기 낳자마자,시어머니가 3달을 우리집에 있겠다며 오셔놓고, (사실 아이 봐주러 온게 아니라,작은아들이 캐나다 살다 잠깐 한국 들어온 시기였는데, 경상도 사는 시머어니가 둘째아들 처가가 경기도라 우리집에 있겠다고 한 듯 합니다, 애기봐주신거보다,늘 롯데월드가서 감기 걸려오시고, 펜션 놀러가서 독감걸려 오시고, 신생아 있는 집에서 애 감기도 걸리고 강해져야 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다, 해서
이때부터 신뢰를 잃어갔습니다.
돈은 돈대로 요구하시고, 누구집 딸은 한달에 100만원씩 꼬박꼬박 드린다고 해서
100만원씩 12월, 1월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술먹고 와서 이혼하라고 계속 조장하시고,(이혼하시고 혼자십니다)
지금까지도 남편한테 매일 전화해서 안좋은 말들로, 둘의 사이를 힘들게 합니다.
그리고는 어제 남편이, 이혼하자고 애 놓고 나가라고 합니다.
위에 9번 보시면, 제 얼굴 동영상과 사진동영상을 계속 찍어서 핸드폰 뺏다가 멱살을 잡고 떄리시길래, 숨을 못 쉬겠길래, 살아야 되겠어서 저도 모르게 저도 멱살을 잡았는데, 이때 남편이 이 순간을, 옆으로 오더니 동영상으로 기다렸다가 좋은 각도에서 저를 위주로 찍더군요.
그리곤 전치 3주가 나왔다고 협박 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도, 2/24일 시어머니가 친구네 집에 있다가 경상도로 자기집으로 돌아가실 떄,
둘이 모두 화해하자고
제가 용서 빌고 잘못했다고 우리 둘다 잊자고 약속 하고 가셨어요.
그런데 4월에 갑자기 시외할머니 시켜서 "니가 자기 딸 애기목욕시켰냐, 가정 교육 제대로 받았냐"며 막말과 쌍욕 을 하셨습니다.
5월 한달을 어이가 없어, 오해했다, 사과를 기다렸지만
묵묵부답에
남편은 늘자기엄마, 할머니 편만 들었습니다.
이제 6월까지 기다려 보자 했으나, 9번에 관해서 동영상을 저에게 보내며 협박 하며, 아직까지 9번이 세상 가장 큰 죄이고 애를 놓고 나가야 하는 결정적 법적인 근거라고 주장합니다...
p.s)지금껏, 애낳고 나가서 친구랑 술 한 번 마신 적 없이, 가정만 보고 살았습니다. 모아논 돈 쪼개서 계절마다 제 옷은 안사도 남편옷+애기옷은 반드시 좋은 걸로 사고, 반찬 국 밥 요리 떨어지지 않게 대게 홍게 다 사서 먹이고 영양제 화장품 신발 가방 시아버님선물까지 (저 시어머니도 명품 가방도 사드렸습니다) 정말 살뜰하게 챙겼는데 , 왜 나를 안챙기고 남들만 챙기다 이런 낮은 사람이 되어버렸는지 한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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