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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b씨는집배점단톡에 누군지 알겠는데 그놈 뻔뻔하네요제택배인생걸고 가만안두겠다구 기대하라는 단톡을올리시고잠시후 지점장은 그런문구 단톡에 올리지말구 알아서 행동하시구 이지점이 불만이면 다른직업찾으라하고 단톡에서 나감7월10일 사무실에서 단톡방에 글올림 국민신문고에 운송신고 오늘까지만 취소해주시면 담당자도 더이상 진행 안해도된다하니 삭제요청
7월10일지점장이 남편에게 전화가옴 a씨와b씨가 오해를하는데 신고하였는지물어봄
7월11일 지점장이 단톡에 올림 이번단속은 보류하기로해주셨구 저희지점에는 신고자 없는거 확인했다는식으로 올리시고 그만 오해하라올림
제가 지점장과 통화할때 옆에있어서 이사실을 알게되었구 남편두 화가나구 저도 너무화가나서 지점단톡방과 노총단톡방두가지를 확인하여보니 모욕적이구 수치스런말들을 하셨더군요
그전까지는 누군지모르지만 불법신고 한거니 뭐가문제인지하구 그냥 증거와팩트예기만 두어번 올리구아무렇지않게 있다 7월10일 지점장과 통화후 두개단톡방내용을 보구 와이프인제가 지점장과11일 통화하여 왜 신랑을의심한건지 일하구 제가아프구해서 병원 왔다갔다 그럴시간도 없는데 이유가뭔지 알구싶다구했구 지점장은 남편과a씨사이가 않좋아서...그래서 제가 a씨와 저희남편뿐아니구 많은분들이 안좋은걸로아는데 왜 저희남편을 찝어서 예기하신거냐 여쭤보니 a.b씨가 남편을 의심한다그래서 물어본거니 너무 기분나쁘게생각말라 지금은 남편아닌게 밝혀져서 단톡에도 글올렸다하시더군요 도대체 남편이 왜 a.b씨가의심을하는건지 남편조차도 단톡글도 자세히 보지않구 본인일거라 생각도 안했던상태에서 지점장 전화로 알게되었습니다
전 같이일하는 c씨에게 전화로 물어보게되었습니다c씨가 언니가 알게되면 화무지날꺼같아 말못했다구 하면서 솔찍히 예기해달라하니 b씨가 d씨에게 남편이름을말하며 신고했을거다라구 예기를하였다구합니다b씨는 같은 지점에서 일할하구 마주치면 고개인사정도만하는사이이고 전혀 인과관계가 없는데...왜 그런거냐구 이해못하겠다하니 그래서 d씨랑 일예기로 개인톡하다 b씨가 남편이신고했을거다 예기했구 a씨랑 사이가 않조으니 그랬을거라식으로예기를 하였다구b씨가예기하였다구하는말을 c씨와 d씨는 대화하게되면서 형이왜 그렇게 안했구 이예기 언니가 들으면 화무지낼거라구 증거없이 그런소리하구 다니지말라구 b씨한테예기하라구하구 대화를 하였다구합니다
d씨(이분도 옆에계시다 단속걸리신분)와도 제가 통화해보니 b씨가 그렇게 예기했구 왜 그렇게 예기하는거에 화도났다구합니다
그래서 전b씨와도 통화해서 직접확인해보니 a씨가b씨에게 말하길 남편이랑 a씨내가사이가 않좋으니신고했을거다구 했답니다
b씨가둘사이가 않좋은건 구역때문에 다퉈서 싸운걸예기하시더군요... 그예기는 허위사실인데 어이없어서 콧방귀만 나오더군요
a씨와 남편이 싸우이유는 어느날 밤새 몸이 않좋았는데 남편이 안하면 사고처리되니 힘들구 아프지만 조금늦게 출근하렸는데 a씨가 계속 뭐라하여 남편은 너무 짜증나구 몸도안좋아서 a씨랑 다투었는데 그후나이가 있는분이니 내가 먼저 사과하겠다구 남편은 전화를하였으나 란받으시구 문자를하여도 답을 안하셔서 그럼 말아하구 말구 그때부터 바로 옆에서 물건하차하면서도 서로 눈조차 말두걸지않구 지냈습니다 근데 신랑이 구역싸움을 해야할이유도 없는데 그런 허위를 다른분께 예기하시는걸로 모자라서두개단톡에 너무 모욕적인톡을 올리셨더라구요
첨에 몰랐지만 내용을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니 7월7일부터 남편을 지목하며 다른분께 이야기했구 그이가기들은분은 다른분께 또이야기하구 또다른분도 알게 되면서 주위에서는 알고 있었으면서도 남편만 모르구 있었다는게 너무화가납니다 허위사시유포로 한집안에 가장을 일하는일터에서 명예를 훼손하구 모욕적으로 단톡방에올림이름은 거론안되었으나 주위에서 왜?남편을 의심하지하구 느꼈다구합니다
A씨는 7월7일집배점단톡에는단속걸렸다 직원이동료가아니네요 ㅎ 참재미있네요라고올리구
노총단톡에는a씨가 인두꺼비를쓴 직원이 직원을 배넘버 안달았다구 ㅇㅇ시청에 신고하는거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참이상한 짐승이네요 ㅎ 사람껍데기를 뒤짚어쓴 짐승인가 ㅎ그나저나 배넘버다음에 신청하겠습니다하구 올림
b씨는7월7일오전일로 하루종일 이빨이갈린다 도저히 화가 안풀리네요 같은사무실쓰는사람끼리 불만있으면 직접예기하든가 정말 더운데 짜증이빠이네요라올림
7월8잉 단톡에b씨가 누구가 신고했는지 알겠는데 그놈 뻔뻔하네요 제택배인생걸로 가만안두겠습니다기대하라고올림
7일날 a씨가 b씨에게 남펴닝나랑사이안좋으니 신고자란식으로 예기했다고 b씨는 저에게 예기하고 b씨는d씨에게누군지 알겠는데 증거가 없어 말못하겠다하고는 7월8일날b씨가d씨에게 남편이 그랬을거다 확신하듯 예기하고는 두단톡방에 저렇게 올렸다는거에 모욕적이구 수치스러워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b씨는 제가 따져묻기시작했거니 처음에는 남편이랑 a씨가 사이가 안좋은예기하면서 a씨가 그렇게 예기하고 b씨는 e씨가 자주 신고할거다 배넘버 빨리달라해서 e씨를 의심해서 올린글리라 하시더군요 근데 b씨가d씨에게 7월7일부터누군지안다7월8일 남편이 한거다는식으로하고서는 앞뒤가 마찌않아 8일에 다른분에 신랑이 신고했다했으면서 다른분 이했다생각하고 올렸다는게 시간이 안맞지않냐고하니 다른말로 회피하시구 이젠 a씨에게 a소장님 ㅇㅇㅇ안사람입니다 이번일로 여쭤보구 싶은 내용이 있어서 연락드리게되었구 통화 가능시간 알려주시면 전화드리겠다보냈는데 일꾸도 답도없구 b씨는 지점장중재로 남편에게 정식사과를하였다구하는데 정작 a씨는 사과조차 일부로 웃으면서 다니구 사무실에 올라가서 몇몇분계신데 단톡인지 일하는사람인지 여기있일하는사람이라구하면서 다쓰레기라구하여 옆에 듣던f씨는 화가나서 그럼 나도 쓰레기네요하고는화내고 내려와서 주위에 계신소장님 몇분께 상황을 예기하고 a씨는 사무실에서 내려오며 거기계신소장님들을 위아래로 훌다 어떤한분과 말싸움후 남편을 위아래로 훌터보기에 그차나도 화나있는데 그런행동까지하니 신랑이 화냈는데 때리려하기에 때리라하니 조용히 자기자리가셨다구합니다
정확히 단톡있는사람인지 일하는사람인지는 정확히 확인해봐야하는상황입니다
a씨는 사과조차도 미안함조차도 없이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일하시겠지만 제가듣구 알게된저는 그일이후 제일두 못하구 확인하구 밤새 잠못자구 제대로 먹지도 못하여 몇일그러다 말겠지하였는데 이제는병원을 가야할듯합니다 ㅠ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구 잠구못자구 뭘먹으면 바로 배설하구 두통에 시달리구 이젠 숨을쉬어도 답답하구 너무 스트레스와 모멸감을 받아서 그런지 이젠 운전두 못하겠어서 혼자 병원을 갈수 없기에 월요일에 남편 일찍 끝나구 병원가보려합니다
제가 a씨를 형사고소 할순 없을까요?남편은 시간내기도 힘들구 워낙 대충대충 예기하는성격이기에 이억울함을 표현도 서툴른사람이다보니 제가 듣구 알게되었는데 제가 형사고소가능하면 고소하여 혼내주구싶네요
같이일하시는 지점분들이 지점장톡보구는 남편에게 a.b씨에게 사과 받았냐구 물어보신분들이 좀있으시다네요 단톡에도 어떤분들이 헛소리하고다닌분들이 먼저 직접사과해야하는거아니냐구도 오렸드라구요
ㅠㅠ 남편을 허위사실로 이렇게만들어서 와이프인제가 알게되구 확인하게되구 남편과 그일로 도대체 어떻게 하기에 그런의심이나 받는거냐구 하면서 아직도 냉전중입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ㅠㅠ
ㅇㅇ점터미널사용중인5개지점에서 이일로 우리지점에서 신고했으니 신고한사람 잘르라하구 지점장 그만두라하구 ㅇㅇ지점 누가 신고했드라가되여 일파만파 퍼진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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