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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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자식은 아들딸있으며 딸은 결혼후 남남으로(열락없이)살고 있으나 아빠의 의료보험은 아들이 낼수없어 딸의남편회사에 등록되어 있고 아들은 자식으로 열락(명절에 안부인사만)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빠가 신용불량자로 빚이2억 가까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빠의 재산 을 동거인(같이살고있는 그여자) 에게 다 넘기고 아빠는 무일푼 이기에 아빠 사망후 빛을 자식들이 값아야 한다는걸 알고 아빠의 빛을 값던지 그여자에게 다 넘긴 아빠의재산을 아들이랑 공동명의 하던지 손자이름으로 하라고 해도 안한다고 합니다 동거인 그여자는 아빠사망후 아빠의 빛이랑은 아무상관없이 아빠재산만 가지고 살거고 자식이라고 힘들때 위로 말한마뒤 없던 가정파탄자인 무늬만 아빠인 무일푼 아빠의 빛을 값던지 포기(손자까지 넘어 간다는)이런 상황이 너무 억울합니다 동거인에게 넘어간 아빠재산을 빚값는거에 아님 아빠가 죽고 난후 빛을 동거인여자에게 값게할수 있는방법이 없을까요
아님 법적인 부모자식관계를 남남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부모자녀관계는 정서적으로 단절하는 경우는 있지만 법적으로 단절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사망하면 아버지의 동거녀(혼인신고 되어 있지 않는 경우)는 상속인이 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사망하시면 사망한 날로부터 3개월 내애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상담은 상담소를 방문하시거나 화상상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모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