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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약정 계약 : 22.11월 계약~ 11개월 2,299,000 원 납입, 잔여 27개월 5,643,000원
해지 시 위약금 : 1,651,523원.
아래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서를 작성한 사건 요약 내용입니다.
2022. 10. 05 신고인 본인은 피신고인 류수정 팀장으로부터 38개월 약정, 월 회비 209,000원에 북클럽 독서, 슈퍼팟 영어, 스마트올 학습 세 가지 콘텐츠 이용과 750만 포인트를 제공받아 책 구매 시에만 포인트가 차감되는 상품으로 설명을 듣고 계약 했음.
계약 후 패드 수령 했던 날에 현경 선생님으로부터 슈퍼팟 영어와 스마트올 학습두 가지도 포인트가 차감되는 상품임을 알게 되었고, 계약 당시 류수정 팀장이 두 가지 콘텐츠 포인트 차감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음.
이로 인해 2022.10.25, 2022.12.09 두 차례 무상 대여증을 수정하는 기간동안 수 차례 불필요한 연락을 취하게 하여 정신적 피해를 주었기에, 본 계약은 방문판매법 제34조 2항 '거짓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하여 소비자를 유인 또는 거래하거나 계약의 해지 또는 해제를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하므로 신고인 본인이 해지 위약금(9.13 기준 1,651,523원)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불완전한 판매계약이라 사료됨.
질문 사항
38개월 약정으로 웅진 북클럽에서는 카드 정지가 불가하여 자동이체를 막기 위해 제 신용카드를 분실 정지 해놓은 상황입니다.
1. 피신고인이 공정거래위원회 시정 사항에 불응하여 해지 위약금을 전액 납부해야한다고 하면, 바로 제가 해지 위약금을 납부하고 위약금 환급소송 진행해야할까요?
2. 피신고인의 설명 의무를 하지 않아 받은 2 차례의 무상 대여증, 녹취록 증거가 있습니다. 소송 시 승소할 가능성 얼마나 되나요?
감사합니다!
긴 글 보내주셨는데 답변을 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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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담소 사이버 상담은 가사 사건에 대해 답변드리는 곳이라 귀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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