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다름이 아니라 최근 테이블오더 렌탈 계약을 진행하였는데. 지속적인 전화 영업과 방문 상담을 받고 고민을하다가 한 테이블오더 회사 영업사원의 감언이설에 속아 계약을 진행 하였습니다.
9월 21일 계약금 50만원을 카드로 결제후 테이블오더 설치하고 나면 계약금 50만원은 환불을 해주고 100만원 보증금 명목으로 결제한다고 하여
그렇게 본래 10월 2일 7시에 테이블오더 10대 및 포스 그리고 메인 태블릿 2대 주방 프린터기가지 설치를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저렇게 미루다 10월 11일 원래 하려던 날보다 10일이나 늦은 11일에 해줬습니다.<결국 50만원 카드결제 한번 설치후 100만원 카드결제 50만원 환불 받음 총 100만원 보증금 명목 카드결제>
영업을 할때는 금액비용이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된다는 내역을 말해주지 않았고
샘플매장이라는 이쁜말로 저희는 월매출 1500만원 이상 발생시 월렌탈료를 지원해준다는 식의 내용이였습니다
한달에 한번 테이블오더가 설치된 매장 구경시켜주고 그분들에게 말을 잘해주란 식 즉 그분들에게 영업을 해달라는 식의 조건이 들어갔었습니다.
매출의 허들 1500만원 이상의 매출이 나왔을경우 월 렌탈비를 지원해준다는 명목으로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 내용이었으며 초기자본이 들어가지 않는다는말에 속아 계약을 체결하기로 마음먹었었습니다. 그러나 그거는 pg사를 통해 결제 발생된 수수료가 3.14% 가 실질적으로 발생하여 원래 저희는 1.1%정도 Van사 수수료가 발생했었는데 2%가 넘는 수수료가 발생되어 실질적으로 저희에게 입금되는 금액이 줄어드는 방법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무료로 지원해주는건이 아니였죠
한달에 265,808원 이라는 금액의 렌탈료가 나온다고 하였고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을 지원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10프로 에 해당하는 부가세만 납부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단, 1500만원의 매출을 기본적으로 달성하였을시에는요
수수료 부분에서 물어봤을때는 본래 나오던 금액보다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다고 하면서 말을 얼버무렸습니다.
추후 통화내용에서는 수수료 부분에 대해서 계약서에 나온 내용을 설명했다고 하는데 제가 못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매출 카드대금에서 van사 수수료 1.1%를 제외하고 입금이 되었엇는데
오늘 처음 테이블오더 도입후 입금된 금액을보니 3.14% 정도 되었습니다 그부분은 안내받은 계약서에 명시된 2.95%보다 높았고 수수료율을 확인하기 위해 이오스시스템 본사 및 코페이라는 결제대행사에 연락하여 문의하였더니 자기들은 모른다고 영업사원에게 연락해보라고 하여 영업사원에게 연락했더니 자기는 정확하게는 모른다며 여신에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납부 내역에 따라 책정된다며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치 2일차인 10월12일 해지를 요구하였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수수료가 높아서 해지를 해달라고 하는거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말뿐이였고, 인건비 하나 덜나간다고 생각하고 사용해라라는 취지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구요
계약서 명시상 7일이내 청약철회 및 계약해지를 요구할수 있다. 라는 조항이 들어가 있습니다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되어 있으나 납득을할수가 없습니다 첫날 설치한날 테이블 오더에 문제가 있엇기때문에
지속적인 삐 삐 소리가 나서 그부분에 어필을 했으나 다음날은 이상이 없었습니다. 해결되지 않았냐고 하면서 꼬투리를 잡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달 매출 기준 3000만원 van사 1.1% 는 330,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한달 매출 기준 3000만원 pg사 3.14%는 942,000원의 3배가 넘는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심지어 테이블오더 기기 자체는시중에 파는것보다 훨씬더 비싸게 판매중이였습니다.
그리고 1대당 얼마라는 금액을 직접적으로 고지해 주지 않았고 월렌탈비 265808원이 월렌탈료라 지원이 들어가니 크게 신경안써도 된다 라는식의 말로 넘어갔었습니다.
이건말도 안되는 억지이며 이부분은 저희는 이금액을 내면서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손해가 너무나 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소비자 구제신청 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원하는 거는 계약해지입니다. 10월 12일 해지 관련으로 영업사원과 사소한 말다툼 이후에 영업사원이 무슨말인지 알겠으니 다음날 대표에게 물어보고 연락 주겠다 해놓고 제가 연락하기전까지 전혀 연락 이 오지 않았습니다 통화후 대표가 승인이 안났다 기다리셔야 한다 등등 이유로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11월 20일인 오늘까지도 기다리셔야 한다 보고는 올렸으나 승인이 안떨어졋다 기다리셔야 한다 라는 피드백만 일주일 넘어 일주일걸러 또 일주일 지속적인 연락을 해도 돌아오는 말은 기다리란말 뿐이였습니다. 시간을 끌어 해지를 못하게 하려는 술법이었습니다.
렌탈비용은 12,758,784원 입니다
위에서 승인을 해주지 않는다면서 미루고 미루고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1회 월렌탈비가 납입되었으며 세금계산서가 발행되었습니다.
녹취록 및 문자 주고받은 내용이 있으며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목표는 렌탈계약 해지 입니다
처음부터 1500만원 이상 매출 발생시 샘플매장이라는 명목하에 1달에 한번 소개해주면 무료지원이라는 말에 혹했습니다 기망행위에의한 계약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저희가
일정부분 렌탈비에
해당하는부분을 수수료로 내고 있던것 이구요
정작 pg사에관련된
내용은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이런조건이었다면 계약하지
않았겠죠
내용증명을 보내놓았으나 과도한 위약금이 나올거같습니다 분쟁에서 이길수 있을 방법이 있을까요
긴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혹시나 필요하신 내용있으시면 연락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약서 및 위 자료들을 가지고 소비자보호원에 피해구제 또는 분쟁조정 신청을 하는 방식을 권유해드리며, 위 절차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계약취소의 소를 법원에 제기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