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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는 외할머니 저 친오빠 어머니 4명이서 가족관계증명이 되있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이혼가정이여서 아버지와는 떨어져 살고 있고 가정폭력이 빈번한 집이였습니다.
최근에 아버지에게 법적으로 불리하도록 짜여진 부동산 던지기 사기를 당했습니다.
인천 박촌동 집이며 집이라기 하기도 뭐한곳이고
세입자는 비즈니스적인 아버지와 관계자 인뜻합니다.
들어올때 500만원으로 계약금을 냈는데 그돈도 재가 아닌 아버지가 받아갔고
애초에 세입자는 떙전 한푼없고 아버지가 세입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달에 조금씩 아버지에게 상환하나봅니다.
저는 세입자도 있고 근저당이 1억이나 잡힌 집이지만 돈 10원 도 받지 못했습니다...
계약할때는 저한테 아버지가 부동산을 주시는것 처럼했으니 재가 들인 돈도 없는게 맞습니단
중간중간 집을 이전을 해주겠다는 식으로 이전비를 달라며 이미 천만원 정도는 가져갔는데
그것도 결국 이전 안해주셨습니다.
가정폭력을 증명할 수있는 수단은 없으며 이후에 우울증 자살 시도등 여러개가 있었지만
병원비가 아까워 고작 센터에 한두번 가게되거나 혼자 참는것 뿐이라 법적으로 증명이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약 1년전 폭력을 행사했던게 미안해서 부동산으로 보상해준다는 말에 속아
근저당이 처음엔 인천도시공사 이후에는 LH에서 1억 가까이 잡혀있는 집이며 그집이 아버지 개인적인 비즈니스 조건중에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인천도시공사에서 LH로 바뀌면서 1200정도의 수익이 발생했는데 그것도 인테리어 할꺼라면서 그사람이 가져갔습니다. 사실상 인테리어한테도 빛으로 달아놓고 1200은 다른곳에 쓰인것 같습니다.
물어봐도 아무것도 알려주지도 않고 그저 저는 재산세만 내고 있습니다.
계약 당시엔 아무것도 모르고 구두로 줄줄 설명하시는걸 알아듣지 못한채 겁이나서 덜컥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버렸습니다. 부동산 중계사 측도 이미 아버지와 관계인이며 저한테 재차 계약의사 확인을 하셨다지만 겁이 질린 상태고 무지한 상태에서 계약을 체결해 버린터라 부동산측은 이건으로 고소하게 되거나 문제삼으면 맞고소 하겠다고 합니다.
평생 이ㅣ런걸로 사기 치시며 살아온 분이라 더 무섭습니다.
인천에 무너져가는 집으로 수리한다며 이 집으로 얼마나 또 땡겨쓰고 했을지 감도 안잡힙니다.
계약시에는 인감이 없어 막도장으로 했고 사기였다는 사실을 안 뒤에 막도장 효력이 약해지진 않을까해서 인감은 이후에 주민센터에 등록했습니다.
1년안에 주소이전을 해주시겠다면서 집을 빌미로 어떤한 조건의 계약에 문제가 가는지
본인은 이전 해줄 돈 없다며 배째라 하면서 저는 청년 혜택도 하나도 못받고 1주택 소유자가 되버려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가능하다면 이사람과 모든 법적인것이 없었으면 합니다. 근처에 오지않을까 또 다시 어떤 협박을 할까
정신이 나가버릴꺼 같습니다. 이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정신발작이 옵니다.
문의 드린 내용이 아니더라도 사람 살린다 생각하고 주실수 있는 말씀은 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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