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차남이 문제가 많아 2019년 12월쯤에 차남의 지분을 장남 명의로 가등기 신청했습니다.(당시 차남의 큰 빚을 부모님이 일부 갚아주셔서 변호사를 통해 그걸 증명하는 서류 작성,장남 이름으로 가등기처리 )
요즘 그 지분이 가압류 되어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0년말부터 차남은 집을 나가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법원전자소송 홈페이지에서 뽑은 자료를 보면, 금융기관이 소송을 신청했는데
사건명: 부동산 가압류
접수일: 2021.10.14
결정문 선달일: 2022.1.12
담보금: 공탁보증보험증권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본인은 변제능력이 없어보입니다.
이대로 있으면 가등기를 걸어놓았어도 '압류 상태' 가 될 것인가요?
만약 된다고 하면, 보통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대출받은 청구 금액은 가압류 상태에 있어도 계속 이자가 붙을까요?
이 상태를 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변제를 안하면 가등기를 본등기로 할 수는 없을까요?
만약 본인 대신에 가족이 변제를 하고 가압류를 해결하거나 본등기로 하는 것은 가능하겠죠?
이런 상황에 가등기라는 것은 어떤 효력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입니다.
법률구조법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결혼,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 양육비, 입양, 상속, 가족관계등록부 관련 등 문제에 관한 법률상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질의내용은 민사전문상담이 필요한 사안으로 본 상담소 사이버 상담실에서 답변드릴 수 없는 점 양해해 주십시오. 더 자세한 민사, 형사 사건 관련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6-7시에 상담소를 직접 방문하시면 변호사와 무료 법률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