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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영이가 살았습니다
살다보니 철수가 가졍폭력이 너무 심해 영이가 가출을 감행했습니다
이혼이 성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이는 창수를 만나서 살게되었고
그러다 둘 사이에 딸이 태어났습니다
출생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딸은 이혼이 되지 않은 관게로 철수에 호적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다가 약 20년이 지난후에 이혼이 이루어 졌고 딸은 아직도 철수에 호적에 올라있는상태인데 최근에
영이가 사망을 하였습니다
창수는 그 딸을 본인에 호적에 올리려구 친자확인 까지 하고 동사무소에 알아보니 법률적으로 무지 복잡 하다고 합니다
창수는 딸을 꼭 본인 딸로 올리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알고자 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저는 본인이 아니며 제 처남을 대신해서 상담을 요청 합니다
부디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입니다.
귀하께서 작성하신 내용만으로는 자세한 상담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해당 상담의 본인께서 직접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본인께서 여의도 소재의 상담소에 방문이 가능하다면 직접 방문하여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644-7077, 평일 오전 10시~16시, 점심시간 12:30~13:30 제외.)
"친자 확인"을 했다고 하시는데, 방문시에 관련 법원 판결문 및 서류들을 가져오시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만약 상담소에 직접 방문이 어려우시다면, 본 상담소 홈페이지에서 화상상담을 예약하여 상담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역시 사안에 대해서 정확하게 자세히 알고 있는 본인이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리며,
상담 시에는 관련 서류를 제공해주시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