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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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어보기 전 앞서 쓴 글 읽어보시면 사건의 이해도, 관계, 답변 주시는데 도움 될 거 같습니다.
-꽃뱀 여(피해자 남동생)와 집단적 스토킹범들(피해자 저와 가족들)-
사건경위
앞서 말씀드린(1차 게시판 상담글 참조) 것처럼 기업대주주가 제 주변을 맴돌며 돈을 쓰고
다니는거 같습니다.
지방 촌동네에서는 누가 뭐했다, 돈 얼마 쓴다, 뭐 알아본다. 등등 조그만 일이 있어도
금방 소문이 퍼져 나갑니다.
피해자는 제 가족 중 남동생으로 흔히 꽃뱀여성(추정)이 의도적으로 계획적인 접근과
시간이 지날수록 편법적인 돈을 갈취하여 뜯어간 금액이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동생이 하루빨리 진정되어 이 사태에서 깨어나길 진심으로 바라지만,
속어로 마음먹고 사기치는 놈한테 당할 재간이 어딨겠나요?
종교시설, 종교인도 사기치는 마당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돈이 많아 뒷조사를 해보지 않는 이상 넋놓고 당하는 현실에 울분이 터집니다.
의도적 계획적인 만남 사례- 기업대주주의 공개적자취 및 저희 식구들의 공개행보를 보고 의도적으로
남동생한테 가스라이팅 시키며 접근합니다. 이는 당사자 여 뿐만 아니라, 주변인까지 포함된 것으로
추측합니다.
대주주 공개행보 예) 명품, 숫자(3,6), 야구복, 운동복, 가족사진등 회사차원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개 오픈한 개인사적인 행보를(회사 컨텐츠 포함) 그대로 남동생에게 적용하여 따라합니다.
MLB신발, 아디다스 옷, 일본 도쿄여행, 부산 및 대구 외 지역 여행, 홍보블로그,
대주주와 파트너간 컨텐츠 등등 대주주의 행보와 비교해보면 정말 놀랍도록 비슷합니다.
저희 가족 공개행보 예) 제 사업적 sns, 동생가족의 사업, 남동생 개인사등 불법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까지 대입시켜 따라합니다.
다낭> 다나(여 네이밍), 친척분 새건물 준공 후> 여 근처 2층 운동점에서 근무(21년, 이후 고향에 지점이 다수오픈함),
꽃 받았다 공개 발언> 여 어머니에게 꽃바구니 줌(죽은이에게 주는 국화 포함),
어머니와 제과점 방문> 여 타지역 제과점에서 모녀가 롤 샀다며 줌(제과명에 제 네이밍이 포함),
명절때 상해갔다 태국 방콕 여행 가려다 취소로 항공권 날렸다> 여 말한 상해 항공권 가격을 찾아보니
거짓이였음,
남동생 대형어선 실습> 여 아빠가 원양어선 탄다 말 바꿈(교육자집안에서 원양어선으로 말 바꿈),
주거지 및 차량> 주거지는 제 이름 들어간 아파트이며 차량은 사업 sns에 나온 차량임,
대게 공개 발언 > 대게 사달라 남동생에게 말함,
집 안 가방 악세사리(외부공개 x)> 여 어머니에게 화과자 줌(악세사리 모형틀 화과자)등등
집단적스토킹범들- 꽤 오랜기간에 걸쳐 진행된 것으로 추측하며 이는 제가 그동안 아무것도
몰랐으며 뒤늦게 사태심각성을 파악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대주주와 연관되었는지? 아니면 제3자 사주를 받았는지? 돈을 갈취하려 하는지? 등
이 질문에는 저 또한 명확히 답변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광범위하고, 큰돈을 들여 불법으로 알아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집단적스토킹범들 예) 대주주 파트너(회사여)의 여성 스타일을 착장하고 나와 차량으로 둔갑해 쫓아다님,
(지속적 경쟁적심리자극, 차량, 스타일, 컨텐츠, 발언),
검정벙거지 모자 사진 찍음(외부공개 x)> 바로 벙거지 모자 쓴 여성들이 집단적으로 나옴,
머리 단발 자름> 바로 단발머리 여성들 나옴, 블랙앤화이트 체육복> 바로 체육복 따라 입고 나옴,
자택근무> 도서관에 일부러 잘 보이는 곳에 방구석비즈니스 책 올려놓음(이후 꽃뱀여가 상해 및 방콕여행
남동생에게 말함),
도서관 책 빌림> 곁눈질로 주변 서성이며 도서 확인(성희롱적 접근, 계단까지 출몰, 확대경으로
고서 보고 있으면 방해),
버스에서 환기겸 창문 조금 열어놓으면 다음 코스에서 바로 타서 앞에 앉아 창문 닫아버림(항의하니
더 큰소리로 윽박지르며 겁박),
타지역으로 외출(개인사, 친척집 방문)> 동네에서 쫓아다니던 차량이 타지역까지 출몰,
병환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병환을 따라함(악질적 기질이 다분),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연령불문 쫓아다님(즉흥적감정기분파로 보임),
개인적공간인 아파트 내 출몰, 공공장소 수영장 내 의도적 계획접 접근,
산책 및 식당 목욕탕까지 쫓아다닌 것으로 추측,
다발성고의적 목적을 지닌 차량살인미수(인도에서 걸어가고 있는데 상점에서 급히 나와 캐스퍼 차량으로
후진하여 반발자국 차이로 사고면함 및 차량사진 찍었다고 걸어가는데 쫓아와 길 막으며 몸을 강제 터치하고경찰에 신고하겠다 협박, 이후 경찰이 와서 제가 아무 죄가 없으니 cctv 확인하라 말하였으며 그 여성은
저한테 협박성 멘트와 경찰한테 말한 내용이 완전 달랐음, 그전에도 쫓아다녔지만 사고 후도 쫓아다녔음)
조카와 횡단보도 파란불로 걸어가고 있는데 차량이
빠른속도로 돌진하여 운전자한테 항의하니 오히려 큰소리 치며 위협),
도로나(가족차량) 버스 타고 이동 시 차량 끼어들어 사고확률이 매우 높았으며 버스 안 승객들까지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였음,
성희롱적 행위를 즐김(도서관, 공중전화박스, 산책공원, 길거리등),
학창시절 일진들이 집 앞 타장소 배회, 흔히 깍두기머리한 남성들 및 노는여성들이 주변 배회하여
신변안전에 무서움을 느낌, 깍두기머리로 옆차선에서 창문 내려 운전,
걸어가면 음식점이나 상점에서 튀어나옴(공포감 조성)
일체 자극적 어떤 행위나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사찰에서까지 집단들이(여,남) 기분나쁘게 꼬려봄,
사업 sns컨텐츠를 지속적인 비하적 행위로 표출,
법률자문단에 상담 한 내용이 추후 방문한 절의 보살이 똑같이 질문함(이 내용 말할 시 상담질문자가
목소리가 컸으며 바로 옆에 한 여성이 상담 받고 있었음, 질문자는 제가 작게 답변하여 답변을 알고 있음),
산책이나 길거리 걸어가면 침을 뱉는 불손한 행위,
카페에서 새치기(사과 x, 지적하면 꼬려봄), 이유없이 무턱대고 시비 검,
마트나 시장에서 물건 사면 옆이나 앞에 끼어들어 관찰,
집 안 달력에 아이디어 적어놓음(이후 놀랄정도로 방송사, 검색 플랫폼에 응용 된 걸 봄, 지적재산도용),
이 외 공공장소, 개인장소, 길거리, 타지역 등등 사생활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집단스토킹범들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상상지도 못한 일을 참고 인내하는 모든 약자층들의
진심어린 공감과 바른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돈이면 뭐든지 다 한다.'라는 노예적 발상과 행위를 개인적 교육을 통해
멈춰야 되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 이 또한 잘못된 발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순수적 사랑'이란 '죄'가 아닙니다.
사랑의 감정을 그 누가 말린다 하여도 어떻게 절제 되겠습니까?
본인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는 것인데 이에 제3자들이 배 아파하며 시샘, 질투심등의
부정적 감정을 지속적 괴롭힘으로 이어나간다면 결국 이 가정과 사회는 어떻게 변하겠습니까?
전문가분들의 법적 고견과 공정한 법의 잣대 심판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입니다.
귀하와 가족분들께서 상당히 고통스러운 상황을 겪고 계신 내용을 말씀해주셔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다만 법률구조법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혼인, 이혼, 친권, 양육권, 양육비, 가족관계등록부 관련 등에 관한 법률상담 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질의내용은 형사 전문 상담이 필요한 사안으로 본 상담소 사이버 상담실에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을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번)이나 형사 전문 변호사 사무실에 최대한 증거를 구비하고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