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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북구의 한 자활센터 사업단의 반장을 맡고 있었음.
7월1일자로 사업단에 들어온 김씨는 평소에 근무하다 전화를 자주 받아 받아 분위기를 깨고, 맡은 분량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내 속을 많이 태웠음.
그렇게 쌓인 불만이 많던 중에 센터에서 등본을 내라고 했다고 상담을 요청함.
본인에게 내라고 한 서류를 내면 되는데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센터에서 내라고 했냐고 계속 물어봄.
사건 당시에도 지각을 해서 화를 돋우고는 개인적으로 보자고 해서
면담을 하는 중에 "다른 사람에게 등본 내라고 한 사실이 있는지" 계속 물어봄.
그래서 본인에게 내라고 했으면 내면 되지, 왜 다른 사람의 사적인 부분까지 물어보냐고 하며
화가 나서 앞에 있는 손세정제를 던짐.
경찰서에서는 자기 쪽으로 던졌다고 거짓말 함. 손세정제였는데 깨지는 컵이었다고 위증을 함.
작업장에 들어와서 일을 다시 하려는데 "젊은 놈이 싸가지가 없네"하면서 나를 자극함.
"일하기 싫으면 집에 가"라고 하며 작업중인 정수기호스 흰색 나사 10개와 파란 핀(1cm) 한 웅큼을 내 앞에 던짐.
경찰서에 1.5m 호스를 자기 쪽에 던져서 맞을뻔 했다며 위증을 함.
센터에 이 사실을 알리려고 사무실에 찾아 감.
팀장님에게 보고하는 중에 김씨가 찾아와서 나를 흥분시키며 자극함.
구청에서 나오는 돈으로 자신이 생활하면서 고마운 줄 전혀 모르는 인간임.
자주 나에게 센터와 팀장을 봉사정신이 없다고 욕함.
경찰서에 나를 고소한것도 모자랄 판에 관할기관인 자활센터와 구청을 끌고 들어 감.
경찰서에 "혐의없음"으로 인정됐어도 인정을 못하고
자활센터에서 반장으로 있을때 커피,종이컵등을 사려고 몇명(나 포함 6명)에게 회비를 걷은 일을
공금 횡령으로 몰고가며 구청과 자활센터를 피를 말리고 있음.
2년 근무하는 동안 내 사비 사용한것이 20만원은 넘겠음.
23년 7월 당시에 회비 걷어서 어디에 썼고 얼마 남았다고 사람들에게 구두로 말했음.
아니 10개월 넘은 일을 어떻게 다 기억함..
저도 이제 지칠대로 지치고 화가 나서 가만히 있을 수 없음.
답변 들어보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평생동안 이 김씨한테 시달리기 싫어서 이렇게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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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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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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