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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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중에 있습니다. 슬하에 3자녀를 두고 있고 지금은 이혼도장을찍고
숙려 기간중에 있는데 두번째 큰 싸움으로 집을 나와있는 상태고
매번 싸울때마다 시부모님에 고부 갈등이 너무 힘겨웠습니다
서로에 막말에 버티기 힘들었고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편 드는건 이해가 가면서도
상처받는건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런데 이번 일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파트 사건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고
아버지가 2년 전에 세상을떠나셨습니다. 결혼전에 아파트를 주신다는 명목하에
결혼을 전재로 결혼을 하였고 매번 집문제로다툼이 자졌고
아파트 명의 시아버지로 되어있고 결혼 시작부터 남편에 빚이 많았습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시작하였고 저도 뭐 벌어논 돈도 없이 빚을 내서 결혼은 하였지만
그렇게 많은 빚은 아니였습니다 결혼하는 내네 돈문제로 속을 긁진 안았습니다
돈때문에 고생하는남편을 긁고 싶진 안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빚지 많다고만 하였지 2억이라느
빚이 있다고 하진 안았고 임신한후에 2억이라며 애기한후 너무 놀랬습니다
초반때 부터 이혼하자는 애기가 많았고 처가 살이 시작부터
남편은 재혼가정이였고 저는 처음 결혼 하는거였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 했떤 결혼이였습니다
아파트도 남편이 벌면서 대는거라고 해서 눈치 안보고 살았는데 사는내네
눈치 아닌 눈치보면서 욕먹어가면서 아파트 가지고 엄청 난 상처를 받아가며 사건아닌 사건이 터지고 4년전
남편은 너무 힘들어서 개인회생을 신청한다고 하여 저도 신용 회복을 신청하였고
그제도에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살면서 별에 별에 별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이상한일들이 터졌습니다 빚을 갚는데 빚이 줄어 드는게 아니고
그자리에 맴도는거 같았습니다 남편은 싸우기만 하면 나가는게 입버릇 이였습니다
이번에도 나가라고 해서 그애기좀 하지말라고 부탁 햇지만
이번에는 경우가 너무 달랐습니다 여직원과 잦은 회식 여직원에 이혼걱정을 하며
꼭 그여직원을 걱정하면서 이상하게 나가하는 애기가 더더욱 강요적으로 애기가 들렸고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더 감정적여서그런지
정말 못참겟어서 아예 짐을싸고 방을얻어 나와버렸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부모님도 저만보면 상처 주시는 말도 많이하셧고 아파트로 너무많은 상처로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눈치 아닌 눈치도 보고 남편은 너만아니였으면
부모님이 그추운데서 살지 안았을거라며 막말을 퍼부엇고
내가 왜 이런집에 살아야되나 그런생각도 들게되었고 서럽고 치사하고 애들때문에
많이 참앗다는 생각이 들었고 친정부모님도 안계셔서 그런지 많이 서러웠습니다
정말 나올때는 이혼할 생각으로 나왔지만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상당하는 이유는 이것도 큰일이지만
채무조정을 다시 했는데 돈은 이자 내느돈은 그대로며 지금 4년이 넘었고 채무가 줄어드는게 아니고
더 늘었습니다 어떻게된경운가요? 연대 보증이라고 저한테 채무가 넘어왓다고 합니다
저는 남편한테 개인회생 제도가 어떻게 몇년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안았습니다
살면서 남편월급이 얼만지도 모르거든요 저희는 그렇게 살았어요
대화도 잘 안하구요 돈도 각자 관리햇습니다 빚 갚는다는 핑계로 그저 남편을 믿었구요
3년이면 끝난다는 남편에 채무는 또 3년 이라며 또 그렇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결혼하면서 빚에 빚을 늘려 오고 제가 하도 집에만 갇혀 살아 정신과에 다니고 우울증에 걸리며살았는데
뭐라도 배우고 싶어 사이버 대학을 등록을 해서 다니는데 그것도 협조를 안해주면서 자기는
빚을 그렇게 대고 다니면서 어쩜 그렇게 사람이 이기적일수가 있는지
싸우기만 하면 부모님이 쫒아 올라와 몇달을 같이 지내서 제가 집에 못들어 가서 저희 친정 언니가
전화를 해서 겨우 들어간적도 있어요 이번에도 이예 부모님이 눌러 앉으셔서
저는 항상 뒷전입니다 왜저랑 결혼했늕 모르겠어요 그전에도 부모님 하고 살았떤 사람이엿어요
남편 아이가 있어요 아들이 그아들이 15인데 전부인 아들이예요
저는 딸하나 아들 하나가있구여 저는 애들이 너무나 걱정되요
이상황에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다음달이면 법원에 출석을 해야되는데 저는
개인회생 그부분도 그렇고 애들때매 이혼을 안할생각이예요
남편은 대책도없어요 그냥 막무가네예요 문자로 애기하면 답장도 안하고 회피하고
여직원하고 바람이 난건지 딸아이가 그러던군요 이모한테 꽃도 주고
그전ㅇ에도 여자문제로 속많이 썩엿거든요 그냥 모르는척 살았는데
남편은 물어보면 승질내고 막말하고 회피하고 늘 부모님이 감싸고 저는 미칠노릇이예요
약점잡아 몰아가고 알지도못하면서 헛소리나하고 저희가 직장에서 만낫거든요
저는 직장에 친한사람이없어요 남편은 그래도 직장에서 일도 잇고 잘적응 하는데
저는 아무도 없어요 맨날 집에만 갖혀 살고 저는 도태 되어서 힘든거 뻔히알면서
그렇게 사람을 자존감 깍아 내고 사람도 못만나게 하고주변에 사람들 다 쳐내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남탓이 아니라 그렇게 살았어요 가정에만 매달려서 억울한ㄱ[ 아니라
갇혀서 살았어요 본인은 할꺼다하고 놀꺼 다놀면서 그러니까 부정적으로만 생각이들고
남보다도 못한사이가되고 저보고는 맨날 부정이라고 몰아가고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왜살아야되는지 모르겟지만 애들 불쌍해서 이혼한 가정이 안좋으니까 본인이 더 잘꺼 니까
그래서 참고 살았는데 왜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생활비도 계산적으로
갖다준거보면 개인회생때문에 나가야되니까 계산 해서준거고 기간이 끝나가니까
그렇게 계회적으로 한거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안그래야지하는데
다맞아떨어지고 처음부터집줄생각은 없엇고
애들은 미성년자니까 나라에서 지원 많이 나와서 챙겨서 나올께 많으니
돈때문에 대리고 갖고 하는 행동 보면 그렇게 보이거든요
여태 저한테 보여진건 그래요 집에서 7년 동안 결혼생활 하면서 집에 10분?
가정양육 도와준건없거든요
밖으로 나갔어요 돈번다는 핑계로 제가 밖에 나갈수있는건 그저회사생활이 전부였어요
시부모님도 가끔 제가 애들좀 봐달라하면 안봐주셧거든요 아들이 봐달라하면 봐주시고
그래서 애들을 안맡겼는데
지금보면 아들 땜에 오신거보면 참 부정으로뿐이 생각 안들어요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일단은 개인회생 그부분에 대해서 서류어떠게 제출 해야되는지
문제 해결좀 도와주세요
윗글에 대한 답변으로 답변을 갈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