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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내용 불일치: lh법무법인에서 팀장이 나와서 계약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번째 계약은 전세 1억2천만원에 월세 15만원과 관리비 2만원이 포함된 계약이었으며, 두 번째 재계약에서는 전세 1억6천만원에 월세 25만원으로 계약을 갱신하자가 사전에 이야기 가 있었으나. 그러나 두 번째 계약서에는 월세가 기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천만원을 올렸으니 월세는 탕감이라고 생각 하고 넘어 갔습니다.
월세 논쟁: 입주 후 8개월이 지난 후 집주인이 월세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계약서에 월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집주인은 월세를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도배 및 장판 문제: 입주 시에는 강아지로 인한 피해로 도배 및 장판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으나, 현재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고 있고,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집주인과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집주인은 무조건 나갈 때 하기로 이야기 하였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합의서 문제: 이사 전 합의서에는 도배 및 장판 없이 이사를 합의했으나, 후에 집주인이 수리 및 도배 장판 비용으로 보증금을 청구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구두상으로는 도배 및 장판 없이 이사할 것을 합의했지만, 합의서에는 그러한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기부당금 문제: lh팀장이 자기부당금을 줄 수 없다고 말하며, 집주인은 도배, 장판, 관리비 등의 명목으로 보증금 반환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월세를 주면 다시 살게 해주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저가 보증금을 받지 못하고 나가야되는 건가요? 또한 원상 복구를 해야될때 임대 주기전 4천만원의 수리비가 들어가였다 난 그부분을 다 받을 꺼라고 하는데 이게 법적으로 저가 주어야되는 돈인가요?
구두상이라도 안주고 나가라는 이야기와 합께 합의서를 작성 했습니다. 이부분에서 집주인이 난 말한 사실이 없다고 했을때 원상복구 및 관리비를 더 내야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집주인은 모욕감을 주는 언행을 하고 있지만 전.. 보증금을 받지 못할까봐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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