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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35만 보증금500백 3년 4개월 가까이 살고 있어요 전 기초 생계 수급자 입니다 우울증 공황
집 화장실..변기 이사 올때부터...잘 내려가지 않아요...그래서...건물주..연락해서...변기 새걸로 교체 했습니다...문제는 교체후..
변기 전처럼..똑같이 안내려 갑니다...설치
기사분이...배관이 막혔다....배수관 뚫어야
합니다...근데 그때 건물주가..배수관...뚫는데 비용 많이 들어 간다고..말 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지금까지 해주지도...안고 살고 있습니다....뚫어뻥도..개당3500원 4500원..거짓말 아니고 진짜 100개이상 부었습니다 진짜 입니다...ㅠㅠ 소용 없어요 비용도 자기 돈이 아닌 내돈으로 구매 했어요 배수관...공사 해야합니다...그 어느 누가..소변 대변도 안내려 가는 화장실 변기 집에서 살까요....전 어머니와...그러려니...하고 드럽고 냄새 볼일 보고...청소 ㅠㅜ u유브..보고 알아보고 별짓 다해도...그때만 내려갔지 사용 불가 입니다...어머니는...4개월전 임종 하셨습니다 암 뇌졸증 뇌출혈 퍠혈증 ㅠㅠ변기 내려가지 안아서 그 아픈 몸 으로 소용없는 뚫어뻥 하셨습니다..전 하지말라고 어머니께 말 했어요 어머니는 나 몰래 뚜러뻥 하셨어요..팔 다리가 얼마나 아플까요 ㅠㅠ
전 건물주 연락 할려고 했어요 어머니 께서 정화조 때문에? 아무튼 전 건물주 연락 하지안았어요창문도 어머니 방 완전 열리지 않아서 청소도 힘들고 통풍도 힘들어요 주방 창문은wd40 윤할제 수시로 내가 자주 사용해서 지금은 잘 열리지만 창문은 너무 드럽고 노후화 창문도 교체 해주지 않아요 장마비 오면 방 천장 곰팡이 전기 모든 차단기는 2층집 보일러 우리 집 화장실 있고요 2층집 보일러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요 어머니는 생전에 시원하게 볼일 못봐서 방에서 쓰래기통 에다
볼일 보시고 3~4번 넘어져 응급실도 갔습니다
위장출혈 치료 했어요 지금 내가 하는말은 100% 입니다 어머니 병세 자료도 충분 하고요 집 오셔서 화장실 변기 확인 해보시연 안내려 갑니다 전건물주 연락 할려고 했어요 어머니는 엄마가 방에서 볼일 보시는거 조심 할게 말 하셨어요 얼마나 위생상 해롭고 불편한지 난 안내러 가는 집에서 살아 습니다 이사 가고 싶어도 생계 수급자 라서 돈이 없어요. 건물주는 매달 꼬박 월세 받아요 내가 돈 입금 합니다 35만원 없으면 없이 살지 입급은 매달 꼭 했습니다 이번달은 형편이 너무 힘들어서 월세 15만원만 입금 했어요....오늘 결제일
35만원 입금 했습니다 지금까지 전 형제도 없고 이세상 혼자 입니다 어머니 간병 5년5개월 몸 2~3개도 모자을 정도로 모든걸 혼자 감당 해야 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만 포기해라 전 지푸라기 잡는 심정 으로 불철주야 울면서 뛰어 다녀습니다 어머니 생명 유지 위해서 돈 없이 새벽에 사설 구급차 타고 건국 아산 삼육 혜민 병원 어머니 집 모셔올려고 집 모든 이불 요 커튼 빨래 하고 또하고 어머니 방 최상의 깨끗하게 유지 했습니다 문제는 화장실 변기 입니다...백날 뚜러뻥 해밨자 소용 없어요 유일한 방법 소변 대변 보고 퐁퐁 뜨거운 물 솔 로 막 쑤셔야 간신히 내려 갑니다 이걸전 볼일 보고 반복 했습니다..얼마나 위생상 해롭고 냄새 옷 얼굴 똥 물 튀어..참고로 전 다혈질 입니다 그렇다고 여기 집3년4개월 동안 폭행 한적도 없어요 그냥 우리집 물건 집어 던지고 스트래스 풀어요 타인 물건 절대 손 안대요 인터넷 유명한거 뚜러뻥 2만? 구입해서 수십번 시도 해보았습니다 소용 없어요 전 어머니 장례비용 예상 보다. 많이 나와서 2월달 월세. 밀린거 주민센터 도움으로 2주뒤 구청 에서 입금 해젔어요 입금 댔으면 연락 줘야지 10일 후에 내가 확인하고 문자 보냈어요 입긍 댔다고 어머니 떠나시면 이사 가기로했어요 형편 되지 안아서 이사 내가 원하는 보증금300백 월세25~30만 방 이 앖어요..전 신경 예민 합니다...말 더듬 발음 심하고요 말 주변도 없습니다 말빨..재주 없습니다...전 친구 친척 아무도 없습니다 저 혼자 입니다 대화 할 사람도 없고
볌원 어머니 입원 하실때 핸드폰만 만지작 하다
일기장 메모 내 과거 어제 있었던 일 어머니 혼자 간병 어머니 묘지 사진 내사진 내명의. 내 돈주고산 핸드폰 그사람 노골적 으로 지적 하고 개인 사생활 법적 아무 문제없는 일기장 사진 카카오톡
올립니다...전 건물주 보라고 장편 일기장 여러번
솔직하게 나쁜 건물주 라는걸 다른 사람도 보라고
건물주가 3년도만 변기 수리 안해준다고요 카톡
보면서 알아도 모른척 솔직히 변기 배수관 뚫어줄
사람 이었으면 진작에..2년전 부터 해주어지요...
2024년 2월25일 오전 7시39분 임종하셨습니다
어머니 떠난 슬픔 상심...매일 웁니다 일기장 에서도 지금 너무 힘들다 죽고만 싶다 일기장 올립니다 당연히 안밉겠지요 이런 말도 자주 적어습니다
일기장 80개? 핸드폰 액정 파손 때문에 100%사진 일기장 복구 못했어요..깜빡 정화조 1년 한번 청소..정화조 청소 하면 변기 20일정도 잘 내려갑니다..한20일 지나면 꽉 막힘 똑같아요 6월15일
청소 날짜도 지났어요 전 카톡 글 올렸습니다 정화조 청소 하라고 오늘 까지 정화조 청소 안해요
건물주는 여기 살지 않고 다른곳에서 살아요 까스점검도 문제점 있는데 아예 이 건물 신경 안써요
●지금부터 핵심 입니다 전 오래전부터 일기장. 보라고 변기 문제..모른척 절대 집 안와요...사람이 너무 스트래스 받으면 과민성대장증..증상 아무것도 먹지 않해도 배가 아프고 대변 나올 려고
합니다 막상 변기 않으면 안나와요 심할 때는 하루10번 이상 입니다 요즘은 대변 보고 그냥 뚜껑 만 닫아요 모았다가 한번에 내릴 려고요ㅠㅠ
전 너무 억울 하고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날 동조 내편이 없어요 힘 이 없습니다..여기저기 알아봐서 건물주 신고 했어요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첨원24 국민신문고 신고 변기 수리 해주지도 않는 악덕 갑질 건물주 라고 여러군데 신고 했지만
입무가 틀리다. 답변 이였습니다 부동산 분쟁 조정...사연 도와달라고.신고 했습니다..신고 한거
카톡 올렸어요 건물주 아들 다른 가족? 밨어요...
담당 선생님 신고 가능 하고 건울주 협의 가능하다 하지만 건물주가 전화 안받고 허용 안하면 자동 종결 이다. 말씀 하십니다 절대 협의 할 사람이
아니란걸..잘 알기 때문에 분쟁조정 서류 신청전에 전 3년 동안 똥 않내려가는 집 에서 살았다....
정신 육처 스트래스 나 그리고 생전 어머니 ㅠㅠ
피해보상 200백만원 해달라고 건물주 한테 문자보냈어요 전화도 했어요 딸? 전화 받아요 엄마 잠깐 나가셨다고 문자 답변 전화 없어요 전 그다음날 어머니 뵈러 묘지 용미리제1묘지 장거리 다녀
왔습니다..비가 엄청 옵니다 어머니 그리워서 못참겠어요 그래서 바나나 우유 사서 다녀왔습니다
7시간 왕복 기본 입니다..전 건물주가 피해보상 200백만원 해즈길 기대했고 카톡 일기장 적었습니다 문자 보냈는데 답변도 없고 전화 했습니다
받았어요 화 내면서 내가 왜 해주냐고 변기 그때
3년전에. 교체 했는데 이런 말 합니다 그때 분명
같이 있었고 변기 물 안내려가 공사 기술자가 배수관 뚫어야 한다고 그때 배수관 공사 비싼데 내
앞에서 말 했어요..전 너무 억울. 해서 전화 계속
했습니다...전화 해도 안받어 문자 보내도 답변도
없고 계속 전화 하니까 핸드폰 아에 아들 한테 맏겼어요 아들 하는 말 법 법대로 하세요 카톡 본다는거 증거 입니다 법대로 해서 이상 있으면 보상
해준다고 전 돈 빽 혈육 아무것도 없는 사람 입니다 말 싸움 능력 없습니다 속초무책 아들 막말에
당하기안. 하는 나 자신 어쩔수 없는 현실 건물주
니까 변기 문제 심각한거 잘 알면서 집 도 안오고
핸드폰 아들 한테 맙기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성수동 파출소 가서 신고 했어요 법적인거 경찰
개입 하지안는다 아들 건물주 통화 내용 전부 다
있습니다 문자도요 별의별 말 합니다 말빨 이겨내지 못합니다 집 계약 부동산 가서 말 하라고? 무슨말? 부동산 갔어요 그전에 아들 하고 부동산 사장님하고 통화 했어요 난 부동산 사장님 한테 사연 말 했어요 피해보상 200백 해달라고요 그리고
주민센터 갔어요 도움 받을 려고요. 부동산 전화
왔어요 아들 하고 통화 했다고 100만원 정도? 해준다고 서로 양보 하면서. 좋게 하라고. 부동산 사장님 말 하십니다..돈 입금 안댔어요 이사 갈때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정말 줄 사람 인가? 너무
억울 하고 분해서 집에서 혼자 술 먹으면서 엄청
울어습니다ㅠㅠ 너무 괴씸 해서 전 피해보상...
곱배기로 더 받고 건물주 처벌 받았스면 도움 요청 드립니다 어머니 꼐서 생전에 방 여서 대변 보시다 기운 없으서서 3~4번 넘어 지셨다고 말 했습니다 얼마나 드럽고 냄새 청소 힘든지 살인충동 기분만 나요 건물주 아들 나쁜 사람들은 증거가 없다 뚜러뻥 100개이상...아주 나쁜 건물주 입니다 집에 와서 변기도 보고 해결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전화도 안받고 문자 답변도 없고ㅠㅠ
피해보상 100만 준다는거 어떻해 생각 이해 하는지 모르게습니다. 주민센터 에서도 말 했습니다
월세 세입자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모두 똑같은
말 입니다 네 저도 당연히 해주어야 합니다 생각 합니다 어머니 치료 의무기록지 있습니다 변기 문제 심각한거 잘 알면서 증거도 없다 넌 그냥 수급자 능렉 없는 사람 너무 뻔뻔 스럽고 죽여버리고
싶은 감점만 듭니다 내가 어머니 생전에 얼마나
고생ㅠㅠㅠㅠ 변기만 보면 짜증 납니다 어쩔때는
좀 참고 한강 가서 볼일 봅니다 집에서 한강 금방
갑니다 글 재주도 없고 선생님 들께서 이해 가능
하실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전문가 데리고 와서 변기 확인 하면 다 아는데요
박** **** *** ******* 저 입니다
손** 건물주 ****** *******
소송 하면 제가 이길수 있을까요
건물주는 떳떳 하지 못해서 내가 동네에서 큰소리. 동네 창피해서 안와요 전 당당 합니다집 와서 변기 확인 해보라고 ..안와요 ..전 너무 억울 합니다 변기 수리 해주지 안아서 어머니는. 생전 볼일 방 에서 보시다가....넘
어져서 응급실 위장출혈 제발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입니다.
어려우신 상황을 길게 작성하여주셨는데, 저희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다만 법률구조법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혼인,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 양육비, 입양, 상속, 가족관계등록부 관련 등 문제에 관한 법률상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질의내용은 민사전문상담이 필요한 사안으로 본 상담소 사이버 상담실에서 답변드릴 수 없는 점 양해해 주십시오.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번)에 문의하여서 상담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