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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가 전화가 계속온다고 여자친구 있다고 연락하지말랫다고 몇번 얘기한적은 있엇는데 어제 갑자기 제전화번호를 어찌 알았는지 연락이 왔어여
제 연락처 일하는장소 사는곳 남자친구는 얘기하지않았다고 하는데 유추하기는 남자친구는 아마 자기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전화번호 알고 있는거 같다 얘기하더군요.
대뜸 전화해서는 제 남자친구랑 연락이 안된다면서 같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말해야되냐 얘기햇고 제기 일하는장소 사는집 하는일 다 알고 있다면서 가게 찾아가기전에 그만해라 엎어 버린다 가만만둔다 전화를 안받으니 가게로 전화한다 집주소도 안다 돈뜯어낼라고 만나는거 아니냐는 술집여자긴깐 남자많이 안냐는등등 낼찾아갈테니 조심하라고 자기는 만나는상태에서 제가 끼어들었다고 자기 오빠가 변호사라면서 법적으로 하자면서 협박하네여
일하고 있는데 영업하지도 못하게 계속오는 전화 계속 되는문자 일하는사람들도 있엇는데 꽃뱀취급하는 수치스러운말 옆에 사람들까지 다듣고 무섭고 창피한네여.
협박죄로 신고 가능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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