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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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에 재임신 시켜놓고 저랑 태아를 나몰라라 하고 저를 비난하고 조롱 하고 법적으로 책임질 의무가 없다며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제가 사정사정해서 만나서 대화를 했을때도 길거리에서 한번, 제3자 앞에서 한번, 그리고 카페 안 다른 사람2명 있는 앞에서 저에게 소리지르며 욕설을 퍼붓고 망신과 모멸감을 주고 카페안에서 박차고 일어나면서 테이블이 넘어지면서 제 오른쪽 무릎을 과격했습니다. 고의성이 없어도 폭행죄가 성립 되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 후 병원 주차장에서 전남자친구가 이번에도 아기를 낙태하고 싶다고 해서 그럼 저번 수술때도 저한테 한푼도 안줬으니 이번에는 수술비와 몸조리에쓸 약값보태서 500을 요구했으나 그것조차 탐탁지 않아해서 250만원 주기로 하였고 이것조차 이번주까지200 다음주까지50 이렇게 나눠 받기로 하고 그 과정에서 연락 잘 받고 약속이 이행됬을 경우 같이 동행해서 수술하기로 협의를 보고 서로 동의하에 녹음한 녹취파일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저의 카카오톡과 휴대폰번호를 차단하고 제가 소송한다 해도 무시하며 일방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임신중인 저의 모든 연락을 무시하고 회피합니다. 현재 첫번째 아기 임신하고 낙태후 3개월만에 두번째 아기를 품고있는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불안에 떨며 상대방의 무시와 회피로 아기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양육중인 두아이들이 있고 사이버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수업과 수많은 과제제출,집안일,육아등 해야할 일상생활들을 이 사람으로 인해 피해받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입고 있습니다. 현재 입덧도 심하고 낙태한지 얼마 안되서 또 임신해서 몸도 마음고 고통받고 있는 저를 나몰라라하고 모든걸 여자한테 떠넘기며 여자탓을 하는 전남자친구를 법적으로 처벌받게 하고 싶으며, 출산 후 양육비를 떠나서 임신기간과 출산과정을 방치하고 돈없고 아이들 봐줄 사람 없는 제 사정을 뻔히 알면서 임신중 생활비,병원진료비 지급과 병원동행 요구를 거부하는 이남자에게 임신중 생활비,진료비,병원동행,출산비,산후조리비와 정신적피해보상,손해배상,위자료 싹다 청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임산부에게 수 없이 폭언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언성을 높이고 수치스러운 말을 저에게 한 부분에 대해서도 모욕죄.명예훼손죄도 처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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