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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금
  • 조회 : 9    등록일 : 2024-12-18 오후 1:41:49
  • 작성자 : kje02250
  • 나이 : 50대    성별 : 여자
  • 제가 올7월26일날 11년2개월정도 일했던 가게를 퇴사하게 되었는데.퇴직금이 아직 해결이 되지않아서 문의합니다.퇴직금을 가게 사정으로 일시불이 아닌 7개월로 나눠서 받기로하고 제가 직접 퇴직금 정산종이에 제 자필로  9월달부터 매달20일날 금액적고 도장찍은 종이를 회계사무소에 넘기고 저는 사진을 찍어두고 달20일만 기다려서 두달은 잘입금이 되었는데. 갑자기 노동청에 신고해서 다만 얼마라도 받고 다시 얘기하지해서 노동청에 신고해서퇴직금일부를 받게 되었는데.그런데 일부금액이 8.500.000정도를 더 받아야 하는데 가게에서 미정미정 하네요..그런데 제가 다녔던마트가 아빠가 아들한테 승계해준 상태입니다 막처음엔 회계사무소에 넘겼던 종이엔 아빠이름으로 입금받겠다고 했는데. 막상 아들이름으로 두달 입금이 되었어요. 지금 아빠인 전 사장님은 제 퇴직금준 능력이 안되어서 저는 아들즉 현제 사장한테 계속 승계니까 지금 현 사장인 아들한테 퇴직금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노동청에 신고해서 받은 퇴직금 말고 남은 퇴직금을 어떻게 누구한테 받아야 하는지 머리가 아프네요,.도와주세요


  • 긴 글 보내주셨는데 답변을 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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