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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부와의 생이별, 모친의 가스라이팅, 첫번째 양부와의 부부싸움 직관 및 이혼, 두번째 양부의 결혼식전 바람 목격,
동생의 출생으로 갖은 집안일 도맡음, 지속적인 강압, 불복종시 폭언폭행, 착한 아이 요구, 강제 노동 요구,
집에서 나가 누군가를 만나면 수시로 보고, 갔다와서는 세세한 브리핑, 하지않으면 감금 등을 당하고 살았고
모친은 본인이 원하는 아파트 분양하고 싶은데 이미 아파트 2채를 가지고 있었어서 제 앞으로 대출을 받아 계약을 하게 만들었고 아파트 분양금 계약금은 모친이 분양사무소에 직접 냈습니다.
후에는 제가 본가를 나왔고, 남친과 비밀교재중 임신이 되서 있다가 모친의 폭언과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이 됬습니다. 몸조리 해준다며 데리고 갔습니다만 모친은 제게 창녀라고 몸을 함부로 굴리고 다닌다고 소리쳤고
몸도 맘도 망가진 저는 자살생각까지 했으나 지금의 남편(임신사실 안 후 혼인신고 진행)이 뜯어말리고
부모님 안계실때 저를 구출해낸것입니다. 제가 나온날 새벽,, 실종신고를 하셨고(편지를 다쓰고 나옴)
경찰관 2분들은 면담 후 제게 안전을 약속하시고 사건을 종결시키셨고 그렇게 넘어가는듯 했으나
이 아파트는 마이너스피에 분양권 양도도 안되는 상황이였으며, 최근 분양사무소에 항의 하다가 알게됬습니다.
제 생일이였던 11월 28일에 대여권 반환소송을 하신것을 알게됬습니다.
제가 집에서 나오고 나서는 전화번호도 바꿨기에 연락을 이메일로 하셨었고
제가 얻은 거처는 당연히 알리지 않았던 터라 안전했습니다.
12월 중순쯤 제가 살고 있는 거처로 전입신고를 했고 소송에 대해 알아보던중
2025년 01월 07일 우편으로 소장이 날아왔습니다.
이곳저곳 도움도 요쳥하고 있지만 금전적인게 제일 시급하고
저는 파산하기 직전입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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