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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결혼 전 양다리 연애 사실 숨김, 빚 부채 규모 숨김, 본인 명의 아파트 원리금 대출 상환 요구(매월 월세 75만원 입금), 혼인 이후 틴더 프리미엄 결제, 홀시어머니의 부당대우와 폭언(야, 니, 넌 그래서 안 되는거야, 성격파탄자, 반말 등), 일방적인 이혼 통보
여-결혼 전날 갈등으로 파혼 언급(남자 전체 문자 발송, 당일 번복으로 결혼식은 치뤘습니다), 극단적인 성격탓
남자 먼저 변호사 선임해서 변호사가 시켰다면서 동거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아파트에서 저를 일방적으로 비밀번호 바꾸어서 퇴거 쫓아낸 상황입니다ㅠㅠ
바람 정황은 제가 공기계 휴대폰을 몰래 확인한 부분이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패턴은 사전에 서로 공유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미리 명도 소송 없이 집에서 일방적으로 쫓겨난 상황이고 별도 혼인신고는 없었으나 전입신고는 24년 9월부터 동거인으로 되어있고 24년 10월 12일 결혼, 24년 11월 13일 상대방 일방적인 이혼 통보로 변호사 선입하여 25일 1월 24일 비밀번호를 바꾸어서 쫓아낸 뒤 일방적으로 이혼 통보하며 변호사 통해서 얘기하라며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 상대방 휴대폰 공기계를 현재 가지고 있는데(바람 증거품으로) 공기계에 어떤 것이 있는지 자꾸 휴대폰을 돌려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하는 상황이고 절도죄로 신고한다고도 합니다. 사진 찍어둔거로는 효력이 없다고 해서 가지고 있는데 그냥 협상력이 떨어지더라도 먼저 돌려주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