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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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까진 적지못했습니다 버텨낸셰월이 긴만큼 몆마디로 적어낸다는게 불가하지만 게중 핵심을 유추할수있을만큼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분의기사를 찾다가 역시 어느피디님의 인터뷰내용을 보고서 그피디분께 보낸 提案내용을 염치없지만 복.붙했습니다 誠意없다고 하지마시고 끝까지 검토해주시면 진심 고개숙여 감사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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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xx 사건? ( xxx 여사 )을 다시 칮다가 이런내용이 있는것을 보고 피디님께 먼저
도움을 청해보는게 낫지싶어서 ᆢ
결론만 말씅드린다면 헬퍼가 되주십시요
도움이란말 대신에 헬퍼라고 쓴다면 조금이나마 덜부담스럽지않겠나 ᆢ 해도 역시
듣는입장에서는 애매하기 짝이 없을것같네요 ᆢ
제모친과 모지라기 짝이없는 막내이자 외아들 얘깁니다 어제 몆시간이 걸렸는지모르나 거의 다써갈때 화장실이급해서 잠깐 냅두고 갔다오니 ᆢ그데로 있을거라 생각했던 내용이 ᆢ 또 등신짓을 했구나 싶고 ᆢ 맥도 빠지고 화도낫지만 뮛보다도 힘이들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다가 ᆢ 자버렸습니다 평소같으면 티블 틀어놓은제
뭘하는지도 모르면서 습관적으로 또 밤샘을 했을태지만 어제같은경우는 눈을뜨고 있다는것자제가 ᆢ고역인지라 ᆢ차라리 자버리는게ᆢ
권xx시건?을 알게된것이 일년이 좀넘었습니다. 2024.1.4.thurs..저녁인가 7시경 ?
귀가하자말자 티블트니 꼬꼬물하길래 무심코 보다가ᆢ 끝까지 보게됬는데ᆢ어이가 없는건 저런 분명한 영상 ㅡ 증거 ㅡ 가있는데
저걸 처리하는데 7년이나 걸려야되는건지
그게 더 ᆢ 하물며 제가 사건이랍시고 여지껏 들고다니면서 사서 비웃음당하고 아예 깡그리 무실당한 이유란게 결국은 설마했던
내생각이 맞겠구나 ᆢ싶었습니다
진짜로 이젠 쓰기가 싫은건데 ᆢ
시설에 가신게 2015.9.3.thurs..오전ᆢ
이후 앉은뱅이로 계시다가 사고터진날이
2022.5.24..tues..night --> 5.25..wed..am8:00 ~ 9:00?..해당시설 출근시간이 그쯤될테니 ᆢ 의사란놈도 마친가질것이고 ㆍ 밤사이 간병인둘이서? 체위변경시킨답시고 어쩌구하다가? 제엄니 왼쪽 대퇴골 ㅡ 허벅지뼈ㅡ이 저절로? 골절이 됬다나 ?ᆢ 가뜩이나 경관식으로 영양이 부실한데다가 고령으로 와상상태인지라ᆢ 힘드나날이셨을건데ᆢ 코로나시기로 면회도 겨우 할까말까인데 일주일뒤인 5.31..tues. pm.?..10분간의 면회시 본 엄니의상태는 단순 대퇴골골절이아닌 전신타박상 ㅡ누군가에의해서 두들겨맞은것같은ᆢㅡ 이던데
ᆢ 증거?ㅡ영상 혹은 목격자 피해당사자 증언 등등?ㅡ 있을리가없고 당신엄니 나잇대가 몆살인데 그걸 문제라고? 제엄니는 21년생이고 저는 57년생입니다 ᆢ누나넷에
사위란놈들 넷이고 이젠 40~50대에 접어들고 사회곳곳에서 한가지씩한다는 조카들이
몆명이나되는지도ᆢ 연락이끊긴체로 지낸지가 넘 오래되서 모를지경입니다
글타보니 사고?는 온데간데없어지고 니엄마나이가 10년전 20년전에 돌아가셨어도 호상인걸 모르냐?식의 비아냥 비웃음 ᆢ가뜩이나 직업도 가정도 없는놈이 것도 모지라서 거의 평생?을 신경정신과약을 복용하는 저 미친ㅆㄲ 말에 귀를기울일 사람이 있을리가 없단것도 애초에 예견된일이듯 ᆢ그 사고건?은 그시설의 주보호자?란자격으로 등록된 딸들셋( 사실은 주보호자란 자격은 어디에 물어봐도 명기된것이없는 그시셜측이 주장하는 자기들만의 내규인데? ) 하고 시설측과 얘기?가 끝났다는데? ㅡ무슨얘길 어떻게 끌냈단건지? ㅡ 그 호주제가 폐지됬기에 시설측에서는 굳이 저같은이를 상대할필요도 이유도 없다는데야 ᆢ 당신누나들 에게 물어보라는데 ᆢ 수신거부상태가
지금까지 몆년짼데ᆢ 애초에 적극적으로 막았어야될것을 못막은게 아니라 홧김에 안막은것이 결정적인 잘못이었다는 제 뒤늦은 후회만 남게됬습니다 하지만 명색이 아들인데 사실관계는 알아야되지않겠습니까
도데체 왜? 2023.2.5.sun..am10:53.. 제엄니는 제가 임종도 못한상태에서 숨을거두셨습니다 그런사실조차 멍청한놈은 모르고있었다는게ᆢ 말이나 되는건지 2.5.sun ~ 2.8.wed..까지 혼자서 엄니장례식을 마쳤습니다 ᆢ 근처 성모병원장레식장에서 ᆢ 사고?발생 3년째되는해입니다 동시에 16일후면 세상에 유일한 제편이셨던 제엄니 사망 2년째가되네요 시간이 엄청빠르지요
어느새 2년이지나다니 ᆢ
여전히 저는 힘닿는데까지 싸우고있고? ( 그대상이 언제부턴가 외부의적?이 아닌 저자신과의싸움으로 변질이됬지만 어쩝니까 자꾸 모든것이 희미해지고 흐릿해지며 기억이 사라질듯한데ᆢ 뭣보다 그엄청난 분노의 감정에서 쏟아져나오는 에너지가 ᆢ사그라짐을 제가 분명하게 느끼고있는데ᆢ
제자신과의 싸움을 놓을수는없지요 ᆢ놓는순간 모든건 사라진다는걸 누구보다 저들 이? 잘알고들 있을건데요 ᆢ 이미 다 생각을 해둔거라는 사실이 절데로 용서가 안되는 큰이유중 하나입니다 그누구도 해명하는이가 없고 사과라든가 용서? ᆢ 입도 뻥끗하는이가없는데 ? 오로지 혼자서 쌩쑈를 벌써 몆년째인지 모를정도로 하고있는 머저리 등신 ᆢ아들이라는 칠십이 코앞인 ᆢ
이게 작금의 상황입니다 ᆢ그게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지만 ᆢ굳이 그틈새를 이런식으로 잔인하고 비열하게 악용할 생각까지 했다는게 ᆢ어처구니가없고 그대상이 다름아닌 자기들 친정엄마고 장모고 외할머니라는사실이 ᆢ 저에게 쏟아낼 분풀이를 왜 아무죄도없는 엄마에게? 그게 그렇게나 잘났다는 늬들이 할짓인지? 흔히 돈이 많아서 생기는 상속. 유산분배. 머 그런류의 일이라면 생기지도않을일입니다 반대의경우이기에 아예 ᆢ 없어서 생기는문제는 대책이 없어요 그원인은 바로 저이고 만만한건 제가 아닌 제엄마이기에 ᆢ효과로만 따지면 제게직접한것보다도 몆백프로 그이상입니다 분명하고 확실한 짓을한거구요 ᆢ 저데로 상관치말고 냅두면 지풀에 주저앉고말테니까 죽거나말거나 혼자 냅둬라 지깐놈이 혼자서 날뛰어봤자지 ᆢ세상이 어떤지도 모르는놈이 까불고있어ᆢ 예 인생막판에 심신이 엉망진창이지만 혼자서 마치 고삼 수험생처럼 연일 밤샘을 밥먹듯이 하고있지만 ᆢ그래봤자지요 ᆢ 지금까지 흘러온 과정은 역시 저들 뜻.생각.계획?..데로 되가고있네요ᆢ 모든게 시간문젭니다 ) 앞으로도 살아있는한 움직일수있는한 마지막까지 싸울겁니다 ᆢ어차피 미친놈이니까 ᆢ
사실관계는 알아야하고 또 그래야 그나마라도 온전하게 죽을수가있지않을까 싶어서요ᆢ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새끼 노릇이나마 할수있을지 ᆢ의문입니다
요즘은 이런생각이 듭니다
피해자가 되서 그지같은 법때문에 속을 끓다가 홧병으로 죽느니 차라리 가해자가되서 법의 혜택을 맘껏누리고 감사하는 맘으로 잘먹고 잘사는게 남는장사? 맞는게아닌가 ㅡㅡㅡ
아마도 막판 끝에까지 가서도 더는 할수있는 일이없고 기대할수있는게 없다고 판단이되면 저는 제 삶자체가 그랬듯이 제나름의 방식을 택할겁니다
살면서 제도권내에서 뭣이든 해야 그나마의 보호?랄까를 기대할수있기에 또 그걸두고 통상 상식?이라고들 배웠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건 학교때 역사시간에 다 배운겁니다 그게 누구의 기록이라고 합니까?
역사선생님이 오래전에 이미 다 알려준건데요
제 일이 진척은커녕 비난.비웃음이나 받고 온갖 부작용만 생기다보니 의미를 갖고 따지는 한심스런 짓만 하네요
지난 10여년간 버티면서 쌓인건지 간직한건지 나름의기록이나 기억들 자료들?ᆢ 아직까지는 버릴수는없구요 단한번도 창피하지만 보자는사람도 없었으니까ㆍ 이젠 어디에 뭐가있는지조차 모를지경입니다 ᆢ
슬로우보다는 삐른것ᆢ 먹자말자 맛이 나는 자극적이고도 확실한게 오래전부터 모든분야의 대세인세상이다보니 오징어씹듯이 한참을 씹어야 맛을 알수있는것에는 그누구도 손이나 입을 대지않는게 저같은입장에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다보니 ᆢ
법리보다는 언론의도움이 더 효과적일수가있고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쓸데없이 길어졌습니다
당체 요점만? 간단하게 쓸재간이없네요
일단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제 문제를 세상밖으로 끌어내는 무슨방법이
없을지요 ᆢ 부탁드려봅니다
필요한게 무엇인지ᆢ
도와주시면 진정으로 고맙겠습니다
안 * * 드림
010 **** ****
sm*****@hanmail.net
s****@naver.com
서울거주ᆢ
음 엊그젠가 추가설명이 필요할것같아서 삼담번호 45813 으로 추가함 글을 올렸으나 오늘다시보니 들록조차 되지
않았고 답변완료란 표시에 나름 희망?이랄까? 갖고 살펴보니 ,,,,, 제가 유일한 아들이고 이문제를 사건화? 시켜서 문제점을 밝히려는 당사자기도 하구요 유일한 피해자이자 다시는 볼수없는 제엄니께서는 이미 돌아가셨고
,,,, 읽어보셨는지 의심이될정도로 답변이란게 제나이가 70 을 바로 눈앞에 두고있어도 밤샘을 ... 이거 노망들어서
하는게 아닌데 솔직히 火가 납니다 10여년이 지났다고 말씀드렸구요...그 얘기는 그간에 적은바 와같이 변호산지
허가받은 사기꾼들인지 그것도 배울만큼 배우고 나이도 새판란 ㅅㄲ 들이 제게 어찌 대접 하드라!!! 물론 대접 받으려고 ? 천만 에말씀 ! 비루먹은 개새끼 모양 갖은 ,,,, 오라해서 부랴부랴 이것저것 싸들고 텍시까지 잡아타고 겨우
시간맟춰서 헐레벌떡 찾아가니 쳐다도 안보고 지가사무장이면서 마치 아닌양 다짜고짜 우리는 보시다시피 영세하구요 보셔서 아시갰지만 큰 사무실 많아오 글루 가세요? 아니 이건 또 뭔소리 ? 날 언제 봤다고 ? 혹시 아까 전화하신분 아니세요 ? 맞다네..그런데 ? 사무장님 아니세요? 아니라는데 그럼 누구세요? 그냥 간간이 거들어 주는 아무것도 아닌사람이라고? 그러면서 자꾸 큰사무실 많아요 ! 여기는 작은곳이라 못해요 ? 그럼 아까 전화는 왜 했으며 왜 오라고했는지? 그니까 한다는 대답이란게 하 ! 뭐라? 쳐다도 안보고 지서류나 보면서 그때는? 누군지 몰라서 그랬지요 ? 당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그때 방에서 변호사란 ㅅㄲ 가 나오드니 무슨글을 그런식으로? 쓰냐고 ? 이미 존뎃말도 예의고 나발이고 이게 무슨,,,,? 그리고 한다는말이 그건 저분( 아까 그 사무장 아줌마 ) 말데로 여기서는 인되고 그건 자체가 안되는 거니까 또 어찌될지 모른다고 해도 자기는 내건을 안한다고 ? 왜?
나때문에? 고개를 끄떡끄덕 ?? 이게 도무지 무슨 ? 뭐가 어떻게 잘못된건지 ? 생전 첨보는 사람들인데 ? 이런일은 이제까지 살면서 상상도 못하던 하!! 이게 법률사무소 사무장이란년 변호사란새끼들이 늘상 하는짓이란걸 어찌 알았겠냐고 ? 그후부터 뉴스시간이나 sns 를 본격적으로 해보니 아 세상에 이게 변호사가 하는일인가?? 일부? 누가 그래? 일부라고 누가 그러더냐고? 변호사란 직업이 왜 필요한건지 잔짜로 모르갯던데 ? 또ㅜ 함참 후엔 해를넘겨선 또 다른 변호사에게 550만원을 그냥 앉은체로 송금하고 ,,,,7,8개월이 지났고 아직도 분한맘에 생각을 안하려고 최종 날라온 메일은 받고 싶으면 민시소송을 하던가? 소송을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는것처럼 간단하게 합니까? 단 몃시간도 제게는 힘이들어서 本案도 혼자서 끌고 나오느라 ... 근데 소송준비에 또 소송하라고 ?
재미로 혹은 습관적으로 고소하는사람도 았다고 듣긴했지만,,,, 두가지 예를 들었는데요.. 이런게 이바닥에 특이한게 절데로 아니란는게 큰 문제라는겁니다 얼마잔 권 xx 그변호사 때문에 아휴 이런 그 어머님께서 변협 건물 앞에서 그것도 늦은 저녁에 통곡 하시는걸 뉴스로 보고는 ,,,, 그걸 누가 ? 또 법률공단 ? 10여년동안 손가락만 빨고있었을까 ? 좋은 누굴 만나서 ? 어떻게 하시라구요? 그것도 연휴가 9일이나 되는데? 그렇게 달랑 몇줄 써놓고
그걸 답변 완료? 그리고 퇴근이라고? 그걸 답변이라고? 그걸 글이라고 써놓고? 나같으면 차라리 솔직하게 9일정도 놀다가 연휴 끝난뒤에 다시한번 차근차근 검토한뒤에 좀더 도움되는 피드백이랄까 해보갰습니다 저도 너무 피곤해서요,,,,양해바랍니다 이게 훨씬 설득력이 있지않을까? 나도 공대 출신이라 이따구 법쪼가리 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납땜질이나 했지만 그 땜질도 그냥 하는개 아니거든요? 자칫 600도 ~ 1000도 에 데이는일이 허다하다고! ,,,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손가락이 안남아나 !! 알겠냐? 이게 당체 몇살이나 쳐먹은 놈이 쓴건지 얼굴이나 한번 보고싶다 응? 야 인마 얼마나 .... 70 먹은 노인네 그것도 전공 하! 이 자식들이 ? 웃기고 있네,,,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