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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일 또는 28일 최종 법원 참석
주담대 생활안정대출 신청 (용도 : 재산분할) 을 했더니 은행에서 2억 가능 하다고 합니다.
2억과 추가 신용대출 받아 배우자 와 협의한 대금을 지불 할 계획 이고, 배우자 역시 제게 돈을 받으면
집을 구매 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배우자가 집을 구매하는 시기는 6/24일 이후로 구매를 하라고 하면 되는지요?
만약 배우자가 미리 계약을 한다거나 계약금을 지불 하게 될 경우 확인기일인 6/24일 전에 집을 구매나 전세로
드갈 경우, "저한테" 불이익은 안 생기는지 궁금 합니다.
2억 9천을 재산분할 협의했습니다.
1, 주담대 대출 - 2억
2. 제 개인예금 - 5천
3. 제 신용대출 - 4천 이렇게 자금을 마련 하려 합니다.
확인기일이 6/24일, 또는 6/28일 최종 법원 가는날 입니다.
제가 배우자한테 위 금액을 어떻게 지급 하는게 바람직 한 것인지요? (지급시기)
그래야 저한테 더 안전하고 문제없는지, 배우자가 돈을 받아 집을 사든 주식을 하든 제 알바 아닙니다만,
행여나 저한테 어떠한 문제라도 생길까 노파심이 앞섭니다.
마음은 당장 돈 되는대로 다 갖다 던져주고 빨리 집안에서 꺼지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직장인 인지라 빨리 대출받아 한달이라도 더 벌어 빚을 갚고 살아가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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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법률상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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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기일에 이혼확인 받으시고 구청 등에 이혼신고하신 후 합의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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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궁금하신 부분이 세금에 대한 문제라면 세무사 쪽으로 문의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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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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