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받을 채권이 생긴후로 알아본바
채권자인 저한텐 유리한게 하나도 없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채무자는 파산신고하면 내이름은 등제시키지 않겠다는 아량을 베푸는 현실이라니요.....
채무자는 현상황 몸이 안좋아 수술받은 상태고 7월부턴 근로하여 소액씩 갚는다고는 했으나
전화번호도 없어서 연락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전 최악의 수로 평생 채무불이행자 반복해서 올리고 공증도 10년마다 재갱신할 생각이였고
내년 공증 실효되면 압류 신청도 할생각이였는데
알아보니 채무자가 파산신청을 하면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넋놓고 쳐다만 봐야하는 상황이더라구요
기껏 해봤자 파산에 포함된것에 대한 이의신청정도?
저 이대로 당해야할까요?
가스라이팅 당해서 대출받아 빌려준돈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공증 도래기한도 내년이고
지금 너무 괘씸해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현상황 채무자는 잠수 탔으며 제가 뭘해야할까요?
채무재 등초본 열람하고 싶고 경찰 사기고발가능한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