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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여자인데 한명은 아이를 둘이나 낳았고 남편의 호적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또한명은 저에게 문자와 전화를 통해 남편과 내연의 관계라고 인정을 하고 남편이 운여하는 영업 장소에서 부부 행세를 하였고 남편이 수배중이였을때 같이 있었고 구속 당시에도 같이 있었던 여자 입니다.
저는 두여자를 간통죄로 고소했고 아이를 낳은 여자는 제가 임신 하기 전부터 남편가 부부임을 알았고 아이를 낳았을때도 그렇고 저에게 사모님 이라고 부르던 여자 였는데 가정이 있는 유부남 인것을 알고도 간통을 한 여자 인데 변호사를 선임하여 아직 구속 되지도 않았 습니다. 이여자는 남편이 금융 사기를 할당시 같이 동조한 일당들의 누나이고 이여자도 같이 범법행위를 한여자인데 구속 영장을 신청할 당시 당직 검사님이 보충 수사 하라며 영장 기각하여 불구속 되어 있으며 또다른 여자 또한 사기와 범인 은닉죄 간통죄로 영장을 청구 했는데 사건 전모를 모르는 당직 검사님이 마찬가
지로 처리하여 불구속 되었 습니다.
저는 남편의 범법행위 사문서 공문서 위조, 절도 ,금융 사기, 캐피탈 편법 대출등 모든 범법행위에 대해 경찰서와 검찰에서도 제가 아는 모든것을 진술 하였고 증거까지 제시해 주었는데 전 그로 인해 오히려 상처만 받고 불이익만 당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간통을 한 남편과 그의 여자들이 그로 인해 합의도 하지 않았는데 구속 되어 있지도 않고 아무 처벌도 받지 않고 있어 더욱 상처만 커져 가고 있습니다.
제가 더이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법이 살아 있음을 느낄수 있는건지 모르겠고 남편의 저의 집을 본인이 운영하던 사업때문에 집을 담보로 넣었기 때문에 집은 경매 진행 중이며 전의 사두었던 제 명의의 아마트와 남편의 명의의 아파트도 간통녀의 명의오 되어있고 한군데선 간통녀가 살고 있고 또다른 곳에는 그여자의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당장 4살된 딸아이와 갈곳도 없고 돈도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 습니다.
너무 너무 억울 하고 분하고 어떻게 이런 인간 들이 세상에 존제 하는지 윤리도 도덕도 없는 범법 자들를 외 구속하지 아니하고 처벌하지 않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저는 법에 대해 무지하고 어떻게 해야 할질를 정말 모르겠 슨니다. 영화나 드라마 에서도 보지 못한 일을 제가 겪게 되었고 어디에다 물어 볼수도 없고 도움 받을 만한 곳도 없고 그져 딸아이와 안산 지검 앞에서 딸아이와 죽고만 싶습니다.
제발 저좀 도와 주세요
불구속이 되었다고 처벌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이혼소송을 통하여 이혼과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를 하는 것이 귀하에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수사에 대해서는 본 직이 뭐라 말씀드리기 곤란하며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탄원서를 작성하여 안산지청장 앞으로 보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증거면에서 부족한 부분이있다면 증거확보에 신경을 써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방문(지방은 각 지부)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서울본부 안내 : 02-780-5688, 전국지부 안내 : 본 홈페이지 상담소 소개→지부안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