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구직활동을 이유로 아내와 갈등이 생겼음에도 대화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배우자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로 혼인관계파탄의 책임이 남편에게 있다고 본 사안

서울가정법원
사 건 2011드합11481(본소) 이혼 및 위자료 등
2011드합15537(반소) 이혼 및 위자료
판결선고 201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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