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1293 육아와 가사에 지친 처를 이해하지 못한 남편, 책임대등 2013-07-05 423
1289 양친자관계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 파양, 친생자관계 2013-07-05 491
1268 아내가 노래방도우미로 일했더라도 폭언을 한 남편책임 2013-07-05 497
1263 사치와 낭비를 이유로 한 이혼청구에서 쌍방 청구 기각 2013-07-05 1255
1257 인터넷채팅 및 포르노에 중독되어 이혼에 이른 사례 2013-07-05 500
1251 시험관 시술 실패로 갈등이 증폭되어 이혼에 이른 사례 2013-07-05 489
1247 노조대의원으로 가정생활에 소홀히 하고 가출한 남편 이혼청구 2013-07-05 417
1239 장기간 성관계 없다고 혼인파탄으로 볼 수 없다고 본 사례 2013-07-05 407
1238 부부간 배려 없이 재산증식에만 몰두 - 파탄책임 대등 2013-07-05 418
1235 남편 도피 중 재산관리인과 불륜에 빠진 사례 2013-07-05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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