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법률 상담소 교육부는 1977년 5월 가정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함께 사는 지혜를 배워 가정과 사회의 평화를 이루고자 교육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법을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옹호를 위한 법률강자를 비롯하여 가정폭력관련시설 종사자를 위한 전문상담원교육, 변화하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사회교육강좌를 운영해 왔습니다.

가정문제 예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족구성원 전체의 정체성 확립과 의식전환을 돕고 민주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들의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